통장이자 지급하는 기준이 뭔가요??

통장에 들어있는 돈은 쓰고 들어오고 하면서 계속 그 금액이 달라지잖아요?? 그럼 연1% 이자 들어오고 그런 건 어떻게 퍼센트를 구하나요?? 지급 직전 통장 잔액에서 1%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사람들이 이자 들어오기 직전에 돈 넣고 이자 받은 후 다시 뺄 수 있어 은행에 부담이 가니까 그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은 지급 직전의 돈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이자가 들어오는 날에만 잠깐 큰돈을 넣는다고 해서 이자를 적용 받지는 않고 돈이 머문 날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23시50분까지 통장에 있는 돈을 기준으로 이자를 지급합니다

    • 23시50분부터 익일 00시 10분까지는 보통 계좌이체가 막힙니다

    • 이 때 주고 받을 돈을 정산하고 이자를 지급하는 기준일로 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매일매일의 잔액을 기준으로 이자를 따로 계싼하는 일할 계산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즉, 매일밤 자정 기준 계좌에 남아있는 잔액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서 일별 이자를 적용하는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세금 15.4%를 떼로 입금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통장이자는 보통 이자 지급일 직전 잔액이 아니라 매일의 잔액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연 1%라면 하루 이자는 대략 그날 잔액 × 1% ÷ 365로 계산되고 이렇게 매일 쌓인 이자를 정해진 날짜에 한꺼번에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100만원을 10일 보유했다면 그 10일 동안의 이자만 발생하고, 다음 날 돈을 빼면 이후에는 이자가 붙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자 지급 직전에 큰돈을 넣었다가 바로 빼더라도 하루나 며칠치 이자만 받을 뿐 연 1% 전체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은행과 상품에 따라 일별 최종잔액, 일정 시간 기준 잔액, 구간별 금리 등 세부 계산 방식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파킹통장이나 입출금통장은 상품설명서의 ‘이자 계산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십니다. 매일 마감 시점의 잔액에 일할 계산으로 이자가 누적됩니다. 즉 “일일 잔액 x 연이율 / 365일”을 매일 계산해 쌓아두고, 정해진 지금일에 그동안 쌓인 이자를 한꺼번에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하루만 넣어뒀다 빼도 그 하루치 이자는 정확히 계산되지만, 며칠만 넣어두는 방식으로는 큰 이자를 받을 수 없고, 오히려 잔액이 꾸준히 유지될수록 이자가 누적돼 커지는 구조입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지급 직전 잔액으로만 계산하면 맹점이 생기기 때문에 은행은 일별 잔액을 기준으로 이자를 매일매일 계산합니다.

    매일 밤 12시 마감 시점의 통장 잔액을 기록하여 그날의 잔액으로 하루 분의 이자를 구합니다.

    이 하루치 이자들을 매일 더해 두었다가, 정해진 이자 지급일에 통장으로 한꺼번에 넣어주는 개념 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통장에 들어있는 돈은 매일매일 금액이 바뀌기 때문에 은행은 지급 직전 통장 잔액으로 이자를 계산하지 않습니다. 대신 일적수 방식으로 12시 정각에 남아 있는 잔액을 기준으로 하루치 이자를 매일 계산한 뒤 한 달이나 분기마다 합산해 지급합니다. 예를 들어서 연 1% 금리의 통장에 천만원을 하루만 넣어뒀다면 은행은 천만원 x 1% / 365를 계산해 하루치 이자 약 273원을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