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
음악의 반복적인 박자는 사람에게
“다음에 무엇이 올지 함께 예상하게 하는 능력”
을 줍니다.
그리고 여러 사람이 같은 예측을 하고 같은 순간에 움직이면,
같은 시간 감각을 공유한다 → 몸이 동기화된다 → 감정이 동기화된다 → 행동이 동기화된다 → 집단의 결속이 강해진다
라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음악은 인류 역사에서 단순한 예술이 아니라,
-사람을 움직이고, 함께 일하게 하고, 함께 춤추게 하고, 함께 싸우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노래하게 만드는 '집단 행동의 장치'-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