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괜찮다 괜찮다하는데 마음이 그렇지가 않아요

제가 원하는 직업을 선택하고 즐겁게 일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숨이 막히더라구요 그래서 이직도 해보고 병원도 가봤습니다. 약도 지어서 먹어봤고 증상이 경한 것 같아 약을 중간에 끊었습니다. 며칠은 괜찮았지만 사소한 실수 하나에도 마음이 진정이 되질않고 다들 괜찮다고 하지만 쉽게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요 회사사람들이 저에대한 신뢰감이 떨어진 것 같고 나를 무능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 같고 다 거짓말하는 것 같아요. 앞으로 이 일을 계속해야할지도 의문입니다.. 솔직히 다른 일을 하더라고 잘 할 수 있을까 내가 하고싶은 일도 이렇게 실수 투성이인데 새로하는 일에대해서는 얼마나 더 많은 실수를할까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아무것도 하고 싶지않아요 앞에서는 괜찮다고 웃으면서 말하는데 집에만 오면 눈물이 나서 며칠을 울었습니다. 회사만 생각해도 울렁거리고 가기싫고 사람들 보고싶지도 않아요. 친구들한테 이야기하면 괜히 나때문에 분위기 망치고 친구들의 기분도 안좋게 만들것 같아 말하는것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가족들한테도 짐이 되기 싫어 말을 잘 안하는 편 입니다. 서로 따로 살아서 나는 괜찮다 잘 살고있다 걱정마라 엄마아빠오빠나 잘 살아라합니다.

울다가 술도 마시고 나쁜생각도 하고 자해도 해보고.. 병원을 가볼까 하다가 제 멋대로 약을 끊고 필요할 때만 가는 것 같아서...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2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지금 직장 생활 중 스트레스로 인해 많이 힘들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빨리 스트레스 풀 방법을 찾으셔야할거같아요

    먼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있어요.

    원래 말을 제대로 안 해서 속에서 화병이 나서 대부분의 병이 발생한다고 하더라구

    어려우시면 심리 상담 센터나 정신건강센터 등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다음으로는 운동이나 취미활동 등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운동을하고 땀을 빼야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규칙적인 수면과 식사 습관을 유지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솔직히 모든 병은 잘먹고 잘 자고 운동열심히 해야 다 낫습니다.

    마지막으로, 실패나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할듯해요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으며, 이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셋을 가지고 자신감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조언들을 참고하시어 힘든 상황을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 기분이 나쁘면 왜 나쁜지 차분하게 설명할

    필요성 있습니다

    화가 난다해서 소리 지르면 선생님만 답답하고

    정말 잘못한경우만 미안하다 죄송하다 하세요

    슬때없는 착함은 선생님 상처고 뒤통수가

    아파요

    똑똑한 선행이 인생이 행복합니다

    싫은사람은 마음에서 버리는 연습 하시고

    관심이 필요하다면 그사람 행동만 보시고요

    몸 상처 그런거는 습관이고 언제한번은 후회로 더 괴롭습니다

    선생님 마음은 누구도 100로 이해안되고

    사람 구별력이나 판단 잘해보세요

    너무 심각하게 구별 판단 하지마시고

    중요한 말만 해야 오해가 없습니다

    말이 많으면 마음 상처도 깊어지고 생각없이 말하면 사기도 잘당합니다

  • 괜찮다 괜찮다하는데 마음이 그렇지가 않아요

    제가 원하는 직업을 선택하고 즐겁게 일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숨이 막히더라구요 그래서 이직도 해보고 병원도 가봤습니다. 약도 지어서 먹어봤고 증상이 경한 것 같아 약을 중간에 끊었습니다. 며칠은 괜찮았지만 사소한 실수 하나에도 마음이 진정이 되질않고 다들 괜찮다고 하지만 쉽게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요 회사사람들이 저에대한 신뢰감이 떨어진 것 같고 나를 무능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 같고 다 거짓말하는 것 같아요. 앞으로 이 일을 계속해야할지도 의문입니다.. 솔직히 다른 일을 하더라고 잘 할 수 있을까 내가 하고싶은 일도 이렇게 실수 투성이인데 새로하는 일에대해서는 얼마나 더 많은 실수를할까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아무것도 하고 싶지않아요 앞에서는 괜찮다고 웃으면서 말하는데 집에만 오면 눈물이 나서 며칠을 울었습니다. 회사만 생각해도 울렁거리고 가기싫고 사람들 보고싶지도 않아요. 친구들한테 이야기하면 괜히 나때문에 분위기 망치고 친구들의 기분도 안좋게 만들것 같아 말하는것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가족들한테도 짐이 되기 싫어 말을 잘 안하는 편 입니다. 서로 따로 살아서 나는 괜찮다 잘 살고있다 걱정마라 엄마아빠오빠나 잘 살아라합니다.

    울다가 술도 마시고 나쁜생각도 하고 자해도 해보고.. 병원을 가볼까 하다가 제 멋대로 약을 끊고 필요할 때만 가는 것 같아서...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고민을 말씀해주셨는데요

    답변드리겠습니다.

    전문가 선생님과 상담하신 후 받으신 약은 꾸준히 드셔야 합니다. 약에는 신경안정제 성분이 포함되어있을꺼예요. 본인의 사소한 실수에도 마음진정이 되지 않는다면 약으로서 마음을 안정시키시는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꾸준히 드시다 보면 선생님께서 조절을 해 주실꺼예요!

    부작용이 거의 없기 때문에 부작용 걱정 하시지꾸준히 마시고 드시도록 하세요.

    그리고 고립된 생활을 하시지 마시고 그럴수록 밖으로 나오셔야 합니다. 동호회같은 모임을 하시는것도 좋구요

    등산 런닝등 지속적으로 할수있는 운동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자전거나 등산(맨발걷기) 하면서 증상이 만히 개선되었습니다.

  • 스트레스가 굉장히 많으시겠어요!

    먼저 본인 스스로가 침착하게 심리적 안정을 먼저 찾으셔야합니다.

    스트레스를 풀수있는 길을 찾으셔요~~

  • 사람이 자기가 하고싶은일을 얼마나 하고살까요 직업의 선택이 있겠지만 다들 그렇게 살진 못할것같습니다 생계라는 벽앞에 우린 항상 타협하고 살고있으니

  • 몸도 마음도 굉장히 지쳐보이는 상태시네요. 이럴때는 주변분들께 털어 놓으시고 마음의 짐을 조금 덜어내면서 다시 힘내시는건 어떠신지요!!

  • 많이 지치신거 같네요 저도 말씀은 못드리만 올해초부터 몇달간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상담을 받고 약도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혼자 극복하기보다는 주변도움을 받는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가족에게 터놓고 말씀하시고 도움을 요청하는것도 좋습니다 저도 가족한테 의지를 많이했고 주변에 저를 이해해줄수 있는 사람 한두명한테 상황을 얘기하니 오히려 의지도 되고 마음도 편안해졌습니다 지금은 멘탈도 많이 좋아졌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증상의 양상과 정도가 다를 뿐이지 누구나 직장생활 하다보면 슬럼프가 오고는 합니다. 그 슬럼프를 어떻게 넘어가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지금껏 사람들은 관찰해본 바로는 님과 같은 성격의 사람은 책임감이 강하고, 남에게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못하고, 남에게 받기보다 주는 것이 더 많으면서도 생색은 내지 못하고, 남에게 부탁 잘 못하고, 뭔가 잘못되면 본인 책임으로 돌리고 혼자서 떠안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세상은 혼자 사는게 아니예요. 가족에게 짐이 될까봐, 친구에게는 분위기가 깨질까봐 본인의 이야기를 못하는건 님의 마음을 혹사시키는거예요. 뭐하나 해결되는게 없어도 믿을만한 사람에게 털어놓으면 마음이 개운해질 수도 있고, 말을 하면서 나도 몰랐던 실마리가 잡힐 때도 많아요. 아무리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더라도 실수할 수 있고, 좋아하는게 일이 되는 순간부터 언제든 슬럼프가 올 수 있어요. 님이 이제껏 그 분야에서 수많은 날동안 요즘과 같은 일을 하며 지냈는데 이제 와서 숨이 막히고 힘든건 아마 작은 위로와 기댈 곳이 필요한게 아닐까 싶어요. 님이 가끔은 약해져도 괜찮고 혼자서 모든것을 짊어지지 않아도 괜찮아요. 님에게 친구들과 가족이 소중한 것처럼 님도 그들에게 소중한 친구이고 가족입니다. 님 혼자서 끙끙 앓는것이 그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는 방법은 아닐것입니다. 님의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님의 약점이 되지도 않고, 짐도 아닙니다. 만약 님의 속마음을 풀어내는게 너무 어렵다면 심리상담센터같은데 가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마음의 병이 깊으면 몸도 망가져요.

  • 시간이 약입니다. 정말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는것이 좋을 수도 있지만 그 힘든 시기를 버티고 시간을 보내다 보면 좋은 날도 오더라구요. 죽을것 같으면 피하고 죽을정도는 아니면 조금은 마음을 내려 놓고 지내보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 종교를 가져보면 어떨까요?

    모든것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겁니다

    운동도. 해보고 취미 생활도 해보고

    독서도해보고 위인전도 읽어보시고

    그러다보면 답이 나오리라 봅니다

    일단 잘 먹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움직여 보세요 반드시 나를 이기고 승리하는

    날이 올겁니다 화이팅 입니다

  • 저도 이번달에 퇴사를합니다마음먹은대로 잘되지는 않더라구요 그러나 헤어짐은 새로운만남을가질수있는법 나를 더 소중하게 만들수있는 순간이올거라고 믿습니다.

  • 직장에서 가장 힝든건 내가 나의 울타리를 쳐두고 벗어나지 못하는겁니다.

    드라마에 이런 대사가 있답니다.

    할수없다고 생각하면 핑게꺼리만 찾게된다!

    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길을 찾는다!

    용기를 가지셔요~~

  • 우선적으로 자신의 보이지 않는 벽에 머무는듯 한 모습이네요. 그러므로 실수해도 좋으니 차분하게 업무처리하시고 너무자학하지 마시고 긍정적 능동적인 사고의 모습을 가지셔서 작은 변화부터 유도해보세요. 작지만 달라지는 모습 자존감을 가지시게 되지요. 용기를 잃지 마시고요.

  • 공감합니다. 소외되는 느낌과 실수할때마다 좌절감이 생길수밖에 없는 현실이 마음이 답답하시면 친구들한테라도 꼭 말해보셔요 참는 것보다 가끔 다른이에 말씀하셔야 정신마음에도 작은 도움이 됩니다. 기운내시고요 화이팅이요

  • 많이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누구나 삶이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생활에서 부족한 부분은 같이해결하고 가족과의 관계에서도 어려움이 있으면 도와달라고 하면서 생활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자신에게 조금은 너그럽게 아울러 좋아하는 취미생활도 찾아 즐겁게 생활하세요.

  • 안녕하새요 무엇보다 자신에 대한 맏음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자존감이 떨어지다보니 자심감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 현재 모든 사람과 일에 대해 믿음이 부족해지는 거 같은데 이 세상 나 자신을 가장 믿어 줄 사람은 나 자신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 이미 우울증이나 공황장애가 온 것 같네요.

    이건 내 의지대로 되지가 않아요.

    주변에 널리 알리시구요.

    전문가의 도움을 꼭 받으세요.

    더 진전되면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는 격이 됩니다.

    술을 먹어도 자해를 해도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신경정신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약물치료와 운동, 취미생활 등을 통하여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족에게 알리는게 중요해요.

    그래야 가족의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

    혼자만 끙끙 앓지 마시고 주변의 도움을 받으면 극복이 빨리 됩니다.

  • 사실 속으로 괜찮다괜찮다하면 옆에서 불지르는 놈들이 문제에요 저도 화 삭히고 넘어가려는 일이 잇는데 옆에서 불씨지피면 하루종일 그 생각때문에잠도안오고 스트레스받습니디. 그냥 속시원하게 안괜찮다고 인정하고 욕 한사바리하시는기 나아요

  • 현재 너무 많이 스트레스받고 힘드신 것 같네요. 우선 직장을 관두세요. 나보다, 내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내 건강을 잃어가면서 나를 잃어가면서 꼭 그 일만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을 관두시고 우선 조금 휴식을 갖시던지, 영 불안하고 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간단한 아르바이트를 해보세요. 자신감도,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신 상황같아요. 이대로 계속 회사생활을 하면 작성자님의 건강이 많이 위협받을 것 같습니다.

  •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인거같아요 너무 자책하지마시고 잘하고있다 나자신을 많이 토닥여주고 안아주세요 그리고 혼자 힘들어하지마시고 주변에 속터놓고 말할 찐친이 있다면 손내밀어보세요 절대 님이 생각하는거처럼 반응하지않고 함께 아파하고 함께 기운업 해줄거라 믿어요 가족들에게도 짐이될거라 생각하지마시고 공유하시면 좋겠어요 사랑으로 감싸줄꺼라 확신해요 힘내시고 좋아하는일을 하고있는 님이 부럽네요 조금만 힘내보아요

  • 현실이 참 어렵네요..

    가능하시면 가족에고 도움을 받고 치료를 받으시는게 우선일거같습니다.

    마음에 병이 있는데 회사생활을 유지한다는건 병을 더 키우게 될거에요

    이럴때 필요한게 가족이잖아요

  • 안녕하세요 사람의 우울증은 깊이감이 모두 다릅니다 현재 우울증이 심한단계 같은데 병원에서 상담을 먼저 하시는것이 좋아보여요.

  • 안녕하세요.

    모든 사람은 실수를 하면서 발전하고 성장합니다. 질문자님께서 너무 많이 걱정하시고 예민한것 같습니다. 혼자ㅈ극복해 보시고 안되면 상담치료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