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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ai냉장고에서 얼음자동생성하는 기능 있는데 가끔 냉장고에서 따닥따닥 거리면서 소리가 나는데 물이 없어서 나는 소리일까요?
삼성ai냉장고에서 얼음자동생성하는 기능 있는데
가끔 냉장고에서 따닥따닥 거리면서 소리가 나는데 물이 없어서 나는 소리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물이 없어서 나는 소리일까 하셨는데, 오히려 반대일 가능성이 큽니다. 물이 잘 들어와서 얼음이 제대로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나는 소리예요. 자동 제빙기는 물이 없으면 소리를 내는 게 아니라 조용해지고 얼음이 안 생기는 쪽으로 나타납니다.
자동 제빙은 정해진 순서를 반복합니다. 급수 밸브가 열려 트레이에 물이 채워지고, 한두 시간 얼린 뒤에 히터가 바닥면만 아주 살짝 녹여 얼음을 떼어냅니다. 그다음 트레이가 비틀리면서 얼음이 뚝뚝 떨어져 나오고 저장통으로 굴러 들어가요. 따닥따닥 소리는 바로 이 떼어내는 순간의 소리입니다.
그래서 하루에 몇 차례, 몇 초씩, 대체로 비슷한 간격으로 난다면 정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름이거나 문을 자주 여닫는 날에는 제빙 사이클이 더 자주 돌기 때문에 소리도 그만큼 잦아집니다. 요즘 부쩍 자주 들리셨다면 그 영향일 확률이 높아요.
확인은 얼음통을 열어보시면 됩니다. 소리가 난 뒤에 얼음이 꾸준히 차오르고 있으면 아무 문제 없는 겁니다. 반대로 소리는 나는데 얼음이 늘지 않는다면 그때부터가 살펴볼 상황이에요.
물이 모자랄 때는 소리가 아니라 얼음 모양으로 드러납니다. 알이 작아지거나 한쪽만 찬 반달 모양이 나오고, 심하면 아예 안 만들어져요. 정수기가 연결된 모델이면 급수 필터 수명과 수압을, 물통을 넣는 방식이면 물통이 끝까지 밀려 들어갔는지 확인해보세요.
진짜 이상 신호는 소리의 성격이 다릅니다. 금속을 긁는 듯한 소리가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지거나, 얼음이 서로 달라붙어 큰 덩어리가 되어 있다면 제빙기에 얼음이 걸린 상태입니다. 이럴 때는 얼음통을 비우고 뭉친 덩어리를 떼어낸 다음 다시 돌리면 대개 풀립니다.
참고로 냉장고에서 나는 소리는 종류가 꽤 많습니다. 쪼르륵 흐르는 소리는 냉매가 도는 소리고, 톡톡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는 성에를 녹인 물이 흘러내리는 소리예요. 웅 하고 낮게 깔리는 소리는 압축기가 도는 소리고요. 이 소리들이 어떤 상황에서 나는지 한 번만 익혀두시면 다음부터는 걱정 없이 넘기실 수 있습니다.
그건 얼음이 떨어지는 소리가 아닌가요.
저는 lg냉장고 사용하는데 칵테일 얼음 소리가 크게 나서 저는 아예 꺼버렸어요 아마 얼음이 제빙기에서 떨어지는 소리가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