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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살짝쿵유능한김치볶음밥

살짝쿵유능한김치볶음밥

26.01.07

사춘기 자녀의 휴대폰에 위치추적이 되는 앱을 깔자고 하는 것은 잘못인지 궁금합니다.

얼마전에 중학생 딸이 저녁 늦게 학원 간다고 가서 전화를 받지 않아 엄청 걱정을 해서 휴대폰에 위치추적이 되는 앱을 깔자고 했더니 화를 내더라구요. 비상상황일 때만 본다고 해도 안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역대급반짝반짝한육전

    역대급반짝반짝한육전

    26.01.08

    부모 입장은 자식이 어딨는지 궁금하기도하지만 자녀 입장에서는 부모님이 위치추적 앱을 설치를하면 좀 많이 불편함을 느낄수도있을 것 같아요

  • 질문자님 중학생 자녀 걱정 하시는것은 당연 하지만 휴대폰에 위취 추적을 한다는것은 당연히 자녀 입장에서는 적극 반대 할것 입니다 자녀를 믿어 주시고 알아 들을수 있도록 교육을

    시키시기 바랍니다.

  • 물론, 자식이 걱정되는 마음도 이해는 됩니다만 따님께서도 본인만의 사생활이 있기 때문에 프라이버시를 지켜주시는 게 좋겠네요.

  • 자녀입장에서는 조금 자신이 침해받는다고 생각할수있을것 같아요 무작정 깔자고 하시기 보다는 3번정도 너한테 기회를 줄테니 어디가면 엄마한테 말하고 전화하면 잘 받아줘>>가 안된다면 다시한번 말 꺼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저도 어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인데요 세상이 흉흉해서 저도 나중에 똑같은 고민 할 것 같아요.. 일단 아이와 대화해보고 아이가 싫다고하면 전화잘받고 이동할때는 문자라도 남겨달라고 해볼거같아요. 아이가 싫다고 안하면 좋겠지만요 원만한 대화와 타협 하시길 바랄게요

  • 자녀입장에서 위치추적 앱을 깐다는것은 엄청 불편할것같아요 뭔가 감시당하는것 같고 안전문제 때문이라는건 공감해요

    자주 전화통화하시고 이동시 문자달라 정도로 같이 대화해보면 어떨까요??

  • 아이의 의견을 존중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불안하신 마음은 아이와 소통을 좀더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면서 다스리시면 어떨까 싶어요

    건강하면서도 아이가 원하는 방법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찾으시다 보면 아이도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간섭이 아닌 사랑으로 느낄 때가 오지 않을까요 그 전에는 시기상조일 듯 합니다 다만 세상이 흉흉 한것은 사실이니 늦으시간에는 꼭 연락을 주거나 데리려 올 수 있게 약속을 만드시는 것은 필요할 듯 합니다

  • 저희 아이도 엄청 반대했었는데 가족 모두 해야 하는거구 서로에게 도움되고 요즘 세상이 흉흉하니 하면 좋을것 같다. 한번 해보고 정말 아니다 싶으면 앱 지우고 나가면 된다고 했더니 응해줬어요.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어요.

  • 걱정되는 마음은 알겠지만 위치추적이라니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자녀도 엄연히 사생활이 있고 그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물론 자녀의 동의가 있다면 위치추적을 할 수는 있습니다만

    자녀 동의 없이 위치추적을 하시면 안되는 겁니다

    일단 자녀분과 다시 대화해보시고 자녀분이 거절하시면 어쩔 수 없습니다

    부모는 자식을 잘 이끌어주고 보호하는게 맞는거지 통제하려고 하면 안되는 겁니다

    그러니 대화로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자식입장에서는 사생활에 침해받는 기분이 들어서 짜증이 날수도 있는 부분인거 같아요 위치추적앱 말고 자식에게 어디인지 보고해달라고하세요

  • 무조건 반대입니다 특히 사춘기 시절은 더더욱 ㅠㅠ 부모마음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아이 입장에선 너무 예민한 부분이라 오히려 더 역효과예요 ㅠㅠ 점점 멀어질 수 있어요 ㅠㅠ 믿고 멀리서 지켜 봐 주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6.01.08

    정말 비추천 드립니다. 어차피 깔아도 요새 납치나 그런 범죄자들이 똑똑해서 핸드폰 부수거나 초기화 시킨다고 하더라고요. 또 수상한 행동을 감시하는 용도로 쓰려고 한다 하더라도 그냥 전원을 끄거나 놓고 가면 되니까요. 더군다나 사생활 침해적 이기도 하고, 자립심을 기르는 사춘기 시절에 부모 의존성을 과도하게 키울 수도 있고, 백그라운드에서 활동하는 어플이라 핸드폰 성능과 배터리 수명도 저하시킵니다.

    추적 앱은 최후의 수단으로 두고, 아이가 학원 끝나면 오고 있다고 연락하게 하거나 같이 귀가하시는걸 추천드려요.

  • 부모님의 걱정은 당연하지만, 사춘기 자녀에게 위치 추적 앱은 단순히 안전 도구가 아닌 감시 장치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독립적인 공간과 사생활을 중시하기 시작하는 중학생 시기에는 거부감이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먼저 딸의 화난 감정을 인정해 주시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억지로 앱을 깔기보다는 당시 부모님이 얼마나 불안했는지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해 보세요. 비상 상황에 대한 기준을 구체적으로 정하는 협의가 우선입니다.

    예를 들어, 학원이 끝나면 짧게라도 메시지를 남기거나 전화를 못 받을 상황이면 미리 알려주는 등의 규칙을 먼저 제안해 보세요. 위치 추적은 가장 마지막 수단으로 남겨두고,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 방식을 먼저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안됩니다. 사춘기시기는 독립성을 기르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부모님으로써 자녀에 대해 알고싶고, 간섭하고싶은 마음도 이해하지만, 아이가 스스로 어떻게 행동하는지 배워가는 시기에 자신이 감시되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는 위치추적 어플은 정말로 안좋습니다. 그리고 학원가면 원래 공부하느라 전화를 못 받기도 하죠. 웬만해서는 문자로 한번에 남기세요. 짧고 간결하게요. 대충 언제쯤 들어올거같아? 이정도만요.

  • 사촌기때 아이가 반대하는거면 하지 않는게 좋을것같아요

    저도 아이가 초등과 중등 초반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어플을 깔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아이가 아플을 꺼놓더라고요

    위험한상황이 아니면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 저희는 엄마랑 동생 2명이 아이폰 써서 셋이 가족 등록해놓고

    기본 앱으로 위치 공유하는데 중딩도 초딩도 아무 불만없어요

    특히 중딩은 핸드폰 건들지도 못하게 하는 초예민 사춘기이지만

    위치 공유에는 아무런 불만이 없대요

    혹여나 진짜 위급할 때도 도움될 수 있으니까요

    서로 연락 안 될 때도 위치 확인도 할 수 있고

    연락 안 될 때도 찾기 버튼 누르면 시끄럽게 울리고

    암튼 편한 기능이 더 많아서 세 명 다 잘 공유하고 있어요

    기겁할 정도면 아무래도 뭔가 숨기고 싶은 게 있지 않을까 싶네요

  • 저 같은경우는 핸드폰 사줬을 초저학년때부터 위치앱 깔아둬서인지 별 반응없더라구요. 사춘기는 정말ㅜㅜ힘들죠. 최대한 이해가게 설득해보세요

  • 아이들 입장에선 프라이버시라고 생각하고 싫어하는것같네요. 엄마입장에서는 참 흉흉한 세상이라 꼭 필요할것같은데...설득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어쩔수없을것같긴하네요

  • 중1 중2 아이 모바일펜스로 관리하고 있어요. 중입에 사주며 위치앱 까는 걸 전제로 사주었고 아이들도 동의 해줬어요. 매일 들어가서 아이들 하는 걸 절대 보지 않고 보았어도 절대 안본 눈 하고 있어요. 핸폰 위치 못 찾을 때 위치앱으로 찾아주니 아이도 이럴땐 편하군 하면서 적응하고 있어요. 안전과 학업을 위해 이 시기만 까는 것이라 하면서 대화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사춘기 자녀 위치추적을 깔면 휴대폰을 두고 다른곳으로 더 이탈해버리기도 하더라구요!

    자녀를 최대한 신뢰하시고 대화로 부모님과 어떠한 경우에도 연락 끊기지 않기로 약속을 받아야합니다.

  • 제가 19살까지 위치추적 서비스를 강제로당했는데

    어떻게든 빠져나가고 결코 좋은방법아닙니다

    주변 친구들이 너무 불쌍하게보며 여분의 공기계까지줘서 평소에는 와이파이로 그거로쓰고 본폰은 학교에만두고 집에갈때만 가져갔어요

    저는 거의매일이 우울하고 스트레스받은채 힘들게살았었습니다 ㅎ

  • 안녕하세요. 부모님의 마음에서 걱정이 되는 건 사실이겠지만 아이가 민감하게 반응한다면 아이의 대화가 더욱 중요시됩니다. 다시 한번 아이랑 얘기해 보세요

  • 사춘기라 한창 예민한 시기인데 위치추척앱은 아닌거 같아요 ㅠ 프라이버시 존중해줘야할때라서요..

    조금만 더 믿고 그럼 대신 어딜 가든 연락은 잘해달라고 일러둬야할거같습니다

  • 걱정하시는 부모님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사춘기 자녀가 알고 동의하기는 쉽지 않을 거에요. 긴급 상황을 위해 까는거라고 충분히 인지를 시켜주시고 한 두번 전화안받는일로는 확인하지는 안겠다고 약속을 하셔야 할듯해요. 시간도 몇시이상, 몇시간동안 연락이 안되거나 할 경우에만 확인을 하겠다고 부모님의 신뢰를 심어주시는것도 중요한듯 합니다!!

  •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부모님이 비상상황일때만 본다고 여러번 말하셔도 그말을 믿지 못하는게 제일 컸어요.

    그럴때는 서로 얘기해봐요

  • 자녀 휴대폰에 위치 추적 기능을 설치하는 것은 불안정한 세상에 대한 부모의 당연한 걱정에서 비롯됩니다. 그러나 중학생 연령의 자녀와 이 문제를 다룰 때는, 단순히 기술적으로 설치하는 것보다 소통과 신뢰를 통한 합의가 더욱 중요합니다

  • 일단 대화로 타협해보세요 아니면 인스타에도 위치공유 있던데

    자녀가 위치공유 켜져있으면 어디있는지 알 수 있으니까

    자녀에겐 위치어플 지웠다고 하셔용

    그러면 좋지 않을까요

  • 부모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사춘기자녀분은 절대 용납할수없을겁니다 지금 아이들은 자기주장도 강하고 예전 부모님이 세대가 아닙니다

  • 당연하죠ㅋ

    남편이 부인분의심스럽거나걱정된다고 위치추적기달면

    평생행복할까요?

    아마상당히스트레스일거예요

    정하시고싶으시다면용돈을올려주시고

    협상을보는게 아이의 정서적으로좋습니다.

    아이가 어머니를적으로보지않게하세요~

  • 네.. 자녀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에요

    독립된 인격체에요...

    존중해주는 부모야 말로 진정으로 참됨 부모이죠

    신뢰는 어떻게 생기는지 부모가 될 정도의 나이면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춘기 자녀가 걱정되는 부모님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현재 아이가 사춘기 이라면 내 핸드폰의 위치추적을 단다 라고 생각되면

    아이의 입장에서는 날 구속 하려한다. 날 감시 하려한다. 나의 일거수일투족 관찰을 하면서 나를 억압 하려 한다

    라는 생각으로 사생활 침입을 받았다 라고 생각함이 큽니다.

    그렇기에 아이에게 사회가 무서운 시대라 너의 안전을 위해 위치추적 앱을 설치하고자 한다 라고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의 이해를 도와 적절한 설명을 하고 대화적 소통의 시간을 통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부모의 동의 없이 자녀의 위치 추적 앱을 까는 것은 불법 이라고 합니다. 부모의 동의만 받고 위치 추적 서비스를 제공한 구글코리아가 이를 시정하라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제제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 했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조금 귀찮더라도 아이들 잘 설득 해서 앱을 까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사춘기 아이 같은 경우 감시 및 통제로 느껴집니다...

    걱정되시는 마음은 알겠으나 딸아이 입장에선 억압받는 느낌이 들어서 심적으로 힘들거예요

  • 안녕하세요.

    사춘기 중학생 자녀의 휴대폰에 위치

    추적앱을 깔고자 하면

    사춘기 자녀 입장에서는 부모가 본인을

    감시한다고 느낄수 있어 반발할수가

    있을듯 합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당연히 자녀가 걱정되어

    그런거지만 사춘기 자녀 입장에서는

    본인도 어느정도 스스로 판단할수 있는

    나이라 인정하기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대신 동선에 특이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자녀가 톡으로 메세지를 주도록 합의

    보시고 그렇치 않으면 걱정이 되어 앱을

    깔수 있다고 합의를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부모입장에서는 걱정이되서 그럴수가 있는데요. 미취학아동이 아닌 중2정더면 사생활 침해가 될수도 있어요. 자녀분이 반대하는데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요. 차라리 운동을 시켜서 스스로 보호하게 하는게 현명할거같아요.

  •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사실 누구나 깔고는 싶을겁니다

    하지만 우리네 새대와 지금의 세대는 변화했습니다

    그걸 우리 세대에 맞추려 하다가는 얻는것 보다 잃는게 많을겁니다

    조금은 개방적 이면서도 통제가

    섞인 그런 방식의 자녀 교육 방식을 추천합니다

    하나 예를 들면 귀가시간이 지나도 오지않는 딸에게 문자를 보내는

    겁니다

    엄마 지금 맛잇는것 만들어 놓구 너 오기만을 기다리네 언제쯤 오시려나

    이 문자를 보면 평소와 다른 엄마의 모습에 따님이 조금은 마음에 엄마의 걱정을 알게 될겁니다

    이런식으로 강요 보다는 따님이 선택하게 하되 조금의 통제를 적용해 보세요 효과가 있을걸로 보여집니다

  • 사춘기라면 본인 스스로도 독립된 한 인격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위치추적 앱 까는 것을 싫어합니다. 강압적으로 하기 보다는 대화를 통해서 어딜 가든 연락을 주고, 그게 몇번 안된다면 위치 추적 앱을 까는 형식의 결론에 도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요즘에는 위치추적앱을 깔면

    엄마가 감시하고 있다고 생각

    해서 당연히 싫다고 하지요

    앱을 깔더라도 배터리절약모드로 돌려버리면 위치추적

    아됩니다 웬만한 앱들은 그러더라구요 딸하고 약속을 하고

    어디갈때 카톡하라고 해서

    걱정안하게 해달라고 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요즘애들 간섭 당하고 싶어하지 않아요

  • 개인적으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부모가 자녀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과도하게 감시하는 것에 대해 사생활 및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침해 소지가 있다는 의견을 낸 바 있고 아이 입장에서도 나의 위치가 추적된다는 사실에 오히려 거부감과 부모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기 때문이죠 

  • 조건을 거세요 통화 연결이 안 되면 걱정이 되어서 위치추적을 하려고 한다. 그럼 니가 전화를 받으면 안 깔겠다. 대신 너무 자주 전화하는건 안 되겠죠 폰 두고 다른데 갈 수도 있어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사춘기를 떠나서 사람과 사람으로서 위치추적 앱을 깔자고 하는거 자체가 상대방의 개인정보를 감시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수 있기떄문에 잘못된것 맞구요 부모님으로서 비상상황 때문에 그런걸수도 있지만 그것은 다같이 의견이 맞아야하고 상대방 즉 가족이여도 자녀가 싫다고 한다면 안하시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