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 다니다 보니 제가 이상한 사람인 것 같은

회사생활 하다보니 많은 안좋은 유형들을 만나게 돼요

1. 이기적인 사람

2. 강약약강

3. 무례한 말, 행동을 밥 먹듯이 함

4. 본인 실수에는 너그러움 남 실수에는 노발대발

5. 내로남불

6. 권위를 이용해 잔심부름 시킴

7. 입 벌려서 웃는다고 웃지 말라고 하는 인간

8. 인신공격, 외모 비하, 비아냥, 험담, 욕쟁이, 반말

9. 앞에선 가식 뒤에선 욕

10. 이간질, 여왕벌, 텃세

이 많은 유형들이랑 같이 일을 하니까 되게

제가 이상한거 같고 내가 예민한가..? 싶기도 하고

덩달아 정신병 올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이상한 사람은 많겠죠?

참고 하는 게 낫나 싶기도 하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말 다양한 인간 군상들을 만나셨습니다

    말만 들어도 고생하셨겠어요

    이젠 인간 마스터가 다 되셨을까요? ㅎㅎ

    저는 보기 중 1, 2, 10번의 인간들을 만났어요

    좀 보태자면 자기는 일을 안 하고 일을 열심히 하는 나에게 자기 일까지 떠넘기는 상사가 있었어요

    저는 11번이라고 한다면 글쓴님은 아직 11번은 안 만나셔서 다행이에요 ㅎㅎ

    어딜 가든 도라이 질량의 법칙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들 직장 다니면서 고충이 큰 걸 보면요

    하지만 너무 무리하는 것보다

    다니다 보면 괜찮은 직장이 분명 있거든요

    참고 다니다가 번아웃이 와서 정신과 다니는 것보다는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이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사회생활하다 보니 느끼는 건 도라이들이 많은 곳은

    위에 윗사람들이 이상한 환경을 조성한 몫이 크더라고요

    이직할 때 대표나 윗사람들의 성격이나 가치관도 꼭 보세요

    확실히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아요

  • 회사는 작은 세상이더라구요.

    각종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 가운데 나만 이상한 것처럼 느낄 수 있지만

    그런 세상에서 본인도 본인의 길을 걸어가시면 돼요.

  • 그런 유형들은 회사 어디에나 일정 비율로는 꼭 있어요. 그래서 “내가 이상한가?”라고 느끼는 건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다만 그걸 다 받아들이고 참고 지내야 하는 건 아니고,

    “필요한 거리 유지 + 감정적으로 휘말리지 않기”가 현실적인 대응이에요.

    상대가 이상한 경우가 많은 거지, 당신이 예민해서 생기는 문제라고 보긴 어려워요.

    다만 계속 스트레스가 쌓이면 환경 자체를 조정할 필요는 있어요.

  • 요새 들어서 이상한 사람들이 부쩍 늘었어요. 남에 대한 배려 예의가 없어진 세상입니다. 그런 인간들한테 예의차릴필요없이 똑같이 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