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이 어떻게 날지는 장담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써의 분위기를 보면 이대로 임명을 하게 되면 이번 정부에서 중요시 여기는 청렴의 부분에서 많이 걸리기 때문에 임명하지 않을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여론이 좋지 않기 때문에 아무래도 대통령님도 고민이 엄청 될 것 같습니다.
대통령실 공식 입장은 인사 관련 기류 변화는 없다고 밝히고 있으나 일부 언론에서는 분위기가 사퇴나 지명 철회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통령실은 여론이 가라앉지 않는 후보도 있다고 내부적으로 인정하며 장관 후보자들의 거취 문제가 국정 안정을 위해 중요하다는 입장도 있습니다. 후보자 모두 임명 강행보다는 사퇴 혹은 지명 철회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