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로로야호~
요즘 너무 우울하고 외로워지는 것같아요..
제가 중2 여학생 입니다.사실제가 공부를 못하진 않거든요?전교 10등안에는 드는데 하..요즘들에 공부를해서 뭐해 먹고 살지?이란생각이 물씬들고,버스타고 집갈때면 이유없이 눈물이 흐르네요.ㅠㅠ제가 공부로 대학을 가서 평범한 회사원이되서 먹고살정도로만 벌다가 죽으면 너무 억울 할것도 같고.또 제가 드라마나 영화보는걸 좋아해서 제가 태어나기 전에 나온 것들도 다챙겨봤는데 어느날 배우가 되면 참 좋겠다고 생각을 했어요.근데 얼굴도.이쁘지도 않고 마른것도 아니고 키만 169라 너무 멀대같고..부모님한테 말하기에는 공부에 집착을 하셔서 너무 고민되고 힘듭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중학교 2학년이지만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배우는 외모도 어느 정도는 중요하지만 연기력과 꾸준한 노력이 더 중요해요 학교 연극 동아리나 연기 체험 등을 통해 적성이 맞는지 점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부모님께는 공부를 하면서 배우의 꿈도 함께 준비하고 싶다고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직 중2의 나이여서 조급해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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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어우 아직 중학생인데 공부를 잘하시네요 !! 저는 공부도 중간 하고싶은것도 없었다가 결국 전공은 안하고 제가 좋아하던 커피쪽으로 직종을 바꿨어요 . 결국 전공보다 돈을 더 벌고 좋아하는 일이라서 그런지 일이 힘들때가 있어도 잘 버티도 있습니다. 제가 지나고 생각해보니 공부를 잘한다는건 어쨌든 다른 또래들 보단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더 빠르게 해볼수 있다라는 장점이 될수 있어요.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거죠. 그리고 질문자분의 취미 생활을 한개씩 실천해보세요! 집에서 연기 연습을 해본다던지 독립영화제를 가본다던지! 그러다가 혹시또 몰라요 연기학원에도 가볼수 있는거고요 ! 그렇게 지내면 하고싶은일이 분명해질수 있고 내가 가고자 하는 목표나 대학도 확고해질수 있어요 ! 앞으로 하고싶은게 많아질수 있는 학년이니 공부도 취미도 포기하지말고 하시먄 좋을것 같아요☺️
저도 중학교 때 공부 왜 해야하지, 공부하기 싫은데, 나중에 공부한다고 내가 원하는 직업을 가지거나 그래도 나름 먹고살 수는 있게 돈을 벌수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했어요. 저도 첫째라 그런지 부모님이 두분 다 공부에 굉장히 관심많고 열성을 보이셨구요. 근데 한 번은 제가 수학시험이 갑자기 어렵게 느껴지고 갑자기 안 풀리니 당황해서 제가 맞아본 적 없는 점수를 받게 되었어요. 부모님도 많이 당황하셨는데, 그래도 제가 엄청 우니까 뭐라 말씀은 못하시고 그냥 수고했다고 해주셨어요. 다른 과목은 그래도 나름 평소대로 나왔거든요. 시험을 한 번 망쳤다고 엄청 혼내지는 않으실거에요. 그동안 부모님도 질문자니 이 열심히 해온 걸 보셨을테니 괜히 기대하시게 되는 아음이 드는게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질문자님! 키가 169시라니, 너무 부럽습니다. 멀대라뇨, 천만의 말씀이에요. 오히려 저는 키가 159라 너무 난쟁이 같다고 슬펐는데. 이렇게 각자의 고민이 다른 것일뿐이니까요. 질문자님 전혀 자신의 키나 외모에 대해 걱정하실 필요없어요. 아직 성장 중이시니까요. 공부에 관해서는 부모님과 함께 마음터놓고 이야기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늘 응원할게요. 파이팅!
아가야 하늘이 장차 큰 인물이 될 사람에게는 그 시련을 주고 생활을 궁핍하게 하여 훗날 그자가 큰 일을 맡았을 때의 기국과 역량을 시험하기 위함이니 큰 시련을 만나거든 내가 하늘의 선택을 받은 자가 아닌가 생각해보라는 맹자의 말이 있어 힘든만큼 넌 하늘의 선택을 크게 받은 사람일거야 파이팅
단순히 슬럼프가 온것같아 보이네요 슬럼프가 아마도 무기력과 답답함 귀찮음이 같이 온 것으로 보입니다 또 공부 스트레스 왜 내 맘을 몰라주지라는 짜증아닌 짜증 낙오될꺼 같은 불안감 걱정이 다 온것 같네요 이때는 정말 단순하게 생각하고 일주일에 하루만 아무 생각없이 드라마를 보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해서 속에 답답함을 낮추어 보시기를 추천드리며 아직 일어나지 않은 것들은 잊고 단순히 오늘만 잘지내자라고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그러다 보면 자신의 꿈이 뭔지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 수 있을 껍니다 화이팅하세요
힘들거 나 슬프면 꼭 난 할수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내가 공부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하기 싫으면 안하는거죠
내가 굳이? 해야 하는 건 아니니까
그럴수록 당당하게 나 자신을 기쁘게 하주세요
화이팅!
와 중학생 2학년이시군요
원래 성인 될 때까지는 충분히 고민하고 실패를 많이 겪는 시기인 것 같아요 학교라는 울타리 속에서 고민이 있으면 담임 선생님과 상담도 해 보기도 하고 멘토를 찾으신다면 질문자님이 가고 싶어하는 진로의 멘토를 알아보셔서 멘토링을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저는 어릴 때 질문자님처럼 못해본 게 한이 되었거든요 이런 시기가 있기에 미래가 있으니 파이팅하시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중학교 2학년이신데 이런 고민을 한다는 것이 대견스럽기 까지하네요 그 나이때 그런고민은 당연한 것이니 충분히 고민 또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히 좋은쪽으로 잘 생각하리라 믿겠습니다
헙 저보다 한살 어리신데 그런 고민을 하신다니 너무 대단하네요! 공부를 10등 안에 드신다니 오늘 기말을 말아먹은 제가 조언을 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ㅠㅠ 저는 하고싶은거에 한번 도전해보는것도 괜찮을것같아요. 만약 배우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내신을 아예 놓고 배우 준비를 하는걸 추천드리는게 아니라 연기학원에 가셔서 배우의 겉으로 보이는 점뿐 아니라 실제로 어떤 느낌인지, 자신의 적성과 맞는지 체험해보시고 이 일을 했을때 나와 잘 맞을것 같다는 확신을 가지시면 그때 충분히 배우를 도전해보셔도 늦지 않을거예요. 솔직히 10등 안에 드실 수 있는 분은 어떤 분야에 가더라도 최선을 다해 도전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그러니까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 후회하지 않게 한번 도전해보시고 어우 이건 좀 나랑 아이다 싶으면 발 빼세요! 그런 경험도 좋은 경험이죠. 그렇게 하나하나 자신과 맞는걸 좁혀가다보면 그 좁혀가는 과정에서 배운 것들로 애들한테 연기하면서 동화책 읽어주는 교사든, 불에 데여도 안 데인척 포커페이스 개쩌는 요리사든 여러 직업에서 자신의 강점으로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젊음은 한정되어 있으니까 하고싶은거 다 해봅시다 응원해요!!!
너무 이른다고 생각 안들어요?
이제 시작점인데 생각은 끝점으로 가면
어떻게 해요
앞으로 어떻게 할지걱정이라면 공부도 잘하는것 같고 전고 상위 성적이면 충분히 미래 지향적으로
봐도 될것 같은데요
우리 학생이 얼굴을 신경쓰이는
나이인건 인정하죠
그래도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형태도 바뀌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도 생길것이고
무궁무진하지 않겠어요
당장 현실을 중요시 하면
분명 스스로 좋은 선택을 할수있을것에요
그러니 지금은 좀더 미래를 위해
노력해야 하지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