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 순자산이 2경 4천105조 원으로 전년 대비 5.3% 늘었다고 하는데요, 국민 순자산에 대해 궁금합니다?

지난해 우리날 순자산이 전년대비 5.3% 올랐다고 하는데요, 순자산은 어떤 기준으로 계산을 하며, 5.3%면 돈으로 대략 얼마정도가 늘어난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국민 순자산은 나라 전체의 자산에서 부채를 뺀 값으로, 쉽게 말해 우리나라가 가진 순수한 재산이라고 보면 됩니다. 계산은 금융자산과 비금융자산을 모두 합한 뒤 금융부채를 빼는 방식이고요. 지난해 기준으로는 2경4105조 원이었는데, 전년보다 1217조 원 정도 늘어난 거라고 해요. 이 증가분은 집값 상승이나 해외 주식시장 호조, 환율 변화 같은 자산 가격 변동이 크게 영향을 준 거래 외 요인 때문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수치가 너무 커서 실감은 잘 안 나지만, 나라 전체가 부자 돼가는 흐름이라면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국민 순자산은 나라 전체의 자산 총액에서 부채 총액을 뺀 값으로 계산합니다.

    전년 대비 5.3%증가는 약 1212조 원 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

    주로 부동산 자산 가치 회복의 결과로 분석됩니다.

  • 안녕하세요 국민 순자산이라는 개념이 조금 생소할 수 있는데요, 쉽게 말하면 ‘국민 전체가 가진 자산에서 부채를 뺀 금액’을 의미해요. 여기서 자산에는 부동산, 예금, 주식, 연금자산 등 실물자산과 금융자산이 포함되고, 부채는 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 같은 각종 채무가 포함돼요. 통계청이나 한국은행이 가계대차대조표(가계의 자산과 부채)를 바탕으로 계산하는 지표고요. 질문에 언급된 ‘2경 4천105조 원’은 우리나라 국민 전체 순자산 총합으로, 5.3% 증가했다는 건 그만큼 국민들의 자산 가치가 오른 거예요. 이 중엔 부동산 가격 상승, 주식시장 반등, 예금 증가 등 다양한 요인이 반영된 결과고요. 참고로 5.3% 증가면 약 1천200조 원 이상 늘어난 셈인데, 마냥 실질적인 ‘부자 됨’을 의미한다기보단 자산가치의 평가상승이 포함된 숫자라 물가상승이나 실질소득 증가와는 다른 개념으로 봐야 해요. 도움 되셨길 바래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