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까지는 맡겨볼만 하고 그렇게 될겁니다 회장선거가 올해말 내년초일테고 내년초에 아시안컵이 있어 또 감독 뽑기는 어렵습니다 에콰도르는 우리보다 피파랭도 높고 거기도 감독이 새로와서 선수얼굴을 처음 봤으니 우리랑 조건이 비슷합니다 에콰도르는 주전이 5명정도 빠졌고 우리도 이강인 황인범 엄지성 배준호가 빠져서 키메이커가 없는 상태로 경기를 치뤘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죠 에콰도르는 수비로 유명한 나라고 최근 몇년간 3골이상 실점한적이 없는데 3대0이 나왔으니까요 일단 기본적인 전술을 3일만에 몇개 입힌게 골장면 보시면 김민재가 전방에 패스를 찔러넣을때 세명이 동시에 앞으로 달려나갔죠 손흥민이 왼쪽으로 으른쪽윙자리 한명 그리고 가운데로 오현규가 들어가는데 좌우로 수비가 딸려나가 오현규 앞에 2명만 남고 기회가 생긴겁니다 홍명보때 보면 뻥차고 손흥민이 제일 못하는 공중볼헤딩경합시켜서 알아서 넣어야 되는 식이었죠 그리고 전반전에 사이드에서 전진이 안되고 답답한부분이 있었는데 송민규 정상원등 윙쪽 자원이 아예 국대경기를 안해봐서 손발도 안맞고 돌파시도도 안해서 그렇습니다 바로 후반에 교체해주고 경기흐름이 달라진게 보였습니다 감독이 전술변화를 줄수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너무 기대를 하면 안되는게 모레노는 감독경력이 3팀을 맡은게 전부고 빨리 경질당한편입니다 강팀의 축구를 하기 때문에 선수퀄리티가 중요합니다 아시안게임에서 우린 강팀이니 아시안게임까지는 봐야 합니다 그리고 정식감독때 좋은감독들이 여러명 이력서를 넣을거라 다시 경쟁해야 합니다 그걸 알고도 사단까지 꾸려서 지원한거라 진심이라 봐야죠 약점은 높은 라인의 압박으로 뒷빵을 맞을때 어떻게 대처할것인가와 두줄수비로 내려앉은 상대는 어찌할것인가 입니다 그런데 이강인 황인범 없이 이정도면 다음경기때 빌드업자체가 달라질거고 엔스 엄지성 배준호 합류하면 또 달라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