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국 주식 환율 환차손익 질문 있습니다
토스증권 이용중입니다. 미국 주식을 매수하고 나서 달러 수익률과 원화 수익률이 다르게 나오던데 환차손익 때문에 그런건가요? 만약에 그렇다면 환율이 제가 달러로 환전 했을 당시 환율을 반영하나요 아니면 주식을 매수 했을 당시 환율을 반영 하나요? 만약 매수 했을 당시 환율이라면 매수한 그 시각의 환율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달러 수익률과 원화 수익률이 다른 이유는 환차손익이 반영 되기 때문 일 것 입니다.
일반적으로 달러 수익률은 주가만 계산하고 원화 수익률은 주가변동과 환율 변동을 동시에 반영하고 있으며 그 기준은 보통 주식을 실제 매수한 시점의 적용 환율 입니다.미리 환전한 경우에는 환전 환율이 평균 매입환율에 반영 될 수 있지만 수익률 계산은 증권사 별로 약간 씩 다를 수 있습니다.
토스증권 또한 원화 평가금액을 실시간 환율에 반영 하기에 환율의 오르내림에 따라 원화 수익률이 달라지게 되는 것 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미국 증시에 투자를 하실 때에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원-달러 환율의 변화입니다.
즉, 주가가 10퍼센트 올랐지만 환율이 15퍼센트 내리면
결과적으로는 5퍼센트 손실이 되는 구조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주식의 경우 매수시점의 환율 적용이 중요하다고 볼수 있고 이것에 따라서 시시각각 변하는 환율변동에 따른 환차손이냐 아니면 환차익으로 반영되는 구조입니다.
그렇다면 해당 해외주식을 매수했을때의 환율적용시점은 실제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둔 시점의 환율로 반영되어 적용됩니다. 그래야 정확하게 계상이 되는것이므로 원화를 환전할때의 환전 시점이 원화 매입원가 환율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이게 주식을 매수했을때 환율로 적용되어 계상된다고 보시면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환전 시점에 따라 환율이 다르기 때문에 환차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익률이 더 높게 나올 수도 있고 낮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적용 환율은 주식 매수도 시점이 아니라 환전 시점의 환율입니다.
안녕하세요. 새비옹동이님.
네. 달러 수익률과 원화 수익률이 다른 주된 이유는 환율입니다.
달러 수익률은 미국 주식의 달러 기준 가격 변동을 보여줍니다. 반면 원화 수익률은 주가 변동에 원달러 환율 변동까지 반영합니다. 따라서 주가가 올라도 원화 강세로 환율이 내려가면 원화 수익률은 낮아지고, 환율이 오르면 원화 수익률이 더 높아집니다.
기준이 되는 환율은 보통 달러를 미리 환전했던 시점이 아니라 주식을 매수한 시점의 환율입니다. 원화로 자동환전해 매수했다면 실제 매수 과정에서 적용된 환율이 사실상 취득환율이 됩니다. 토스증권은 환전은행의 실시간 환율을 연동해 적용합니다.
미리 달러를 환전해 두었다가 나중에 주식을 샀다면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환전일부터 주식 매수일까지 발생한 환차손익은 달러 현금에서 발생한 손익이고, 종목의 원화 수익률에는 매수 시점 이후의 환율 변화가 주로 반영됩니다. 따라서 종목 화면의 원화 수익률만으로 전체 환전 손익까지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매수 시각의 외환시장 환율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토스증권에 공급된 기준환율이나 실제 적용환율을 사용합니다. 여러 번 매수했다면 평균 매수가와 평균 취득환율을 적용해 계산될 수 있습니다.
결국 정확한 전체 손익은 처음 원화를 달러로 바꿀 때 사용한 원화 금액과, 주식 매도 후 달러를 다시 원화로 환전해 받은 금액을 비교해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종목 화면의 원화 수익률은 현재 환율로 계산한 평가손익이라는 점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