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대장암도 그렇지만 모든 암은 '나이'가 가장 중요한 위험 요소입니다. 나이가 들 수록 암의 위험이 증가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고령층에서 대장암이 흔합니다. 대장암의 경우 50세 이상부터 발생 위험이 급증하게 되어 50세부터 건강 검진을
하도록 권장합니다. 나이 이외에도 평소 비만, 육식을 즐기는 경우, 음주, 흡연도 원인이 되지요.
그래서 예방을 위해서는 채소를 자주 드시면서 육식을 줄이는 것,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절주와 금연도 필요하구요.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위험요소는 어찌할 방법이 없으니 50세 부터는 조기 검진을 주기적으로 해서 대장암의 전 단계인
용종을 확인해서 제거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대장암이 만약 생긴다면 복통, 체중 감소, 혈변, 배변의 변화(가는 변, 변비)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증상이
생긴 상태에서는 대장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이기 때문에 무증상기에 건강검진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