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내 물건 쓰는 걸 너무 싫어합니다.

다른 사람이 옷을 입는다고 가져가고 화장품 쓴다고 가져간다고 할 때 옷이나 화장품이 망가질까봐 안 빌려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계속 듭니다. 고쳐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너무도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굳이 고치지 않아도 될만한 감정이네요.

      빌려주기 싫으시다면 안빌려줘도 그만입니다.

    •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 생각에는요 .. 굳이 고칠 필요가 있지 싶은데

      어떻게 보면 깍쟁이 느낌이 날 수도 있겠어요

    • 안녕하세요. 우리같이노른자43입니다. 구지 고칠 필요 없습니다.

      내 물건인데 왜 내가 남에 눈치를 보나요?

      하고싶은대로 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아니요 고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본인의 물건을 소중히 여기시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이 쓰는게 싫으시면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내옷과 내 화장품을 남이 쓰는것 자체가 잘못이고 빌려가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들이죠.

      어쩔수 없지만 싫은건 싫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미안하지만 내 성격상 허용이 안되니 이해하고, 다음부턴 이러지 않았음 좋겠다고라고~~

      도움 되셨길~

    • 안녕하세요. 웃음바다입니다.

      다른 사람이 친한사람이라면 빌려줘도 마음에 답답함이 덜할 것 같지만

      질문 올려주신 내용을 보니 그렇게 막 친한 관계는 아니신거 같아요!!

      저도 예전에는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말 못하고 이런 저런 요구를 할 때

      들어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에게 잘해줘도 결국 나만 손해더라구요.

      딱 잘라서 처음부터 거절하는 훈련을 해보시는 게

      좋으실 것 같아요.

      물론 나랑 친한 사람이라면 좋은 관계를 이어 가야겠지만

      지금 말씀하신 관계는 굳이 이어가지 않아도 되는 관계같아서

      이렇게 조언을 드리고 싶네요!!

      * 본인 마음을 안 다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영악한잉어194입니다.

      그건 사람이 느끼는 지극히 정상적인 감정입니다.

      내 물건을 가져가서 누군가 망가트릴 수 있다는 불안감은 항상 드는 법입니다. 딱히 고칠 필요는 없어요. 그치만 친구들에게 너무 거절만 반복한다면 관계가 소원해질 수 있기에 빌려줄수 있는 물건과 없는 물건을 구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