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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무조건자발적인냉동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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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시작 자금 및 미래 계획에 대한 자금 배분

31살 남자입니다.
현재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어 궁금한 점들이 많아 질문드립니다.

  •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편차가 크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결혼을 준비할 때
    남자가 모은 돈 + 여자가 모은 돈 + 양가 부모님의 지원금을 모두 합친 총 결혼 자금은 어느 정도 수준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 또한 결혼 자금을
    ① 결혼식 관련 비용(스드메, 신혼여행, 예물 등),
    ② 주거 자금(전세 또는 매매),
    ③ 결혼 이후를 대비한 여유 현금 및 현금성 자산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누어 관리한다고 가정했을 때,

예를 들어 남자·여자 본인 자금과 부모님 지원금을 합친 총액이 10억 원이라면,
일반적으로 위 세 항목을 어떤 비율로 배분하는 것이 적당하다고들 생각하는지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정답이 있는 문제는 아니며, 다양한 생각을 참고해보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예를 들어 총 결혼 자금이 10억 원 정도라고 가정했을 때
결혼식 관련 비용(스드메, 신혼여행, 예물 등)은 약 1억 원,
주거 자금은 약 8억 원,
그리고 결혼 이후를 대비한 현금성 자산은 약 1억 원 정도로 배분하는 것이 비교적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화려한다향제비78

    화려한다향제비78

    요즘 평균은 총자금의 60~70%를 주거에 쓰고, 결혼식 비용은 10~15%, 비상금·여유자금은 15~25%로 많이 잡아요.
    작성자님 생각처럼 집에 가장 비중 두는 게 현실적이고, 서로 재정관부터 충분히 맞추는 게 가장 중요해요.

  • 요즈음에는 결혼식비에 그렇게 큰 금액을 투자하지는 않는 것 같더라구요.

    결국 둘이서 행복해야 하기 때문에 결혼식비의 비중을 조금 줄이고 주거자금이나 이후 생활에 투자를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비중을 나누어하시는게 딱 좋아보입니다.

  • 요즘은 결혼식 비용을 최대한 절약을 하는 추세입니다.

    예전에는 화려한 식장에서 화려한 폐물 등으로 많이들 했는데 요즘은 추세가 최대한 합리적인 결혼식을 진행을 하고 대부분 부동산에 올인을 하는 부부 많이 있습니다. 예산을 잡기 보다 결혼식도 인원에 맞게 합리적인 곳을 선택을 하고,

    또한 예물도 다이아몬드 보다는 향후 환금성이 좋은 금으로 하고 스튜디오 촬용도 셀프로 진행을 하는 커플도 많이 있습니다. 대신 신혼여행의 경우 커플들이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곳에 좀 더 투자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 매입에 신경을 많이 쓰고 향후를 위해서 1억 정도 현금은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일반적으로 30대 초반 결혼 시작 자금은 대부분이 5억이 안되는 것으로 생각이 되며 자금 분배는 10억 기준 질문자님이 한 것과 같이 저도 그것이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