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기 교황 식스토 4세가 스위스 연방과 동맹을 체결한 것이 시작이였습니다. 그 이후 이탈리아 반도내에 여러 세력과 대립하면서 스위스 용병들이 최전선에 나가 용맹하게 싸우면서 그 명성을 이어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어 1527년 당시 신성로마제국 군대가 로마에서 약탈이 벌어졌는데 스위스 근위병들이 로마제국 군대와 맞서 싸우고 전사하게 되면서 충성심을 인정 받고 이를 기점으로 로마의 교황청 수비를 스위스 용병이 맞게 되는 전통이 생겨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