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가 저희 부부 문제에 너무 관여하려고 합니다.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할까요?
아내와의 갈등을 우연히 이야기한 걸 계기로, 친구가 너무 자주 조언을 하거나 판단을 하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고맙기도 했지만, 이제는 사생활이 침해되는 기분도 듭니다. 자꾸 알아보려 하고 꼬치꼬치 캐묻는 것이 버릇이 된 것처럼 느껴져요.
거절이나 선긋기를 어떻게 하면 친구와의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무리 친한 친구 사이더라도 할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어요.
그 친구 선 넘네요.
부부의 문제는 제삼자가 끼어들면 잘 해결될것도 더 복잡해 질수도 있어요.
계속 물어보면 피하거나 똑 부러지게 얘기해요.
이런 경우에는 그냥 직접적으로 말씀을 하셔야 합니다
이제 가족일은 알아서 해결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일을 알아서 해결한다고 해서 친구사이가 서먹해진다면
그건 친구사이가 아니라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상대방도 큰 의미를 두지 않을 것이지 직접적으로 알려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친구에게 고마은 마음은 있으나 부부 문제는 우리까리 해결하겠다고 이약를 해 보시죠.,
개인 사생활에 대한 존중을 요청하며 지나친 관여는 부담스러움을 솔직히 표현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선을 긋되 관계가 멀아지지 않도록 따뜻한 태도를 유지하세요.
한마디로 오지랖이 넓으신 분 같다 생각이 됩니다.
저도 예전에 연애를 하면 마치 자기가 하는 것처럼 이렇게,저렇게 하는게 좋아보인다 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의견공유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들었죠.
작성자님도 그분과 의견공유를 그만하시고 계속 끼어들려고 한다면 단호하게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관계가 안좋아 질수도 있지만 굳이 저렇게 하는 분과 스트레스 받는 일을 계속 이어갈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그런부분은 단호하게 선을 긋는게 맞다고 봅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말로하는게 가장 확실합니다 정확한 의사를 말로 전달했는데도 못알아먹는 사람은 극히 드무니 말로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불편한 부분을 친구한테 솔직하게 말을 했을때 그 부분을 배려하거나 이해해주지 못한다면 앞으로 더 큰 문제가 생겼을때 지금과같은 친구로서의 모습은 기대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친구가 부부문제에 관여한다면 친구분에게 부부문제는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이야기하시면 됩니다.굳이 부부문제를 계속물어보는것도 실례인것입니다.
'도움은 고마운데, 우리 부부 일이니 조금 거리를 두고 싶어'처럼 솔직하되 부드럽게 말해보세요. 말할 준비가 될 떄 공유하겠다고 하면 관계도 지키며 선을 긋기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