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가 맛있나요?

전 아메리카노 맛은 잘알지못하는데 매일 커피를 먹습니다.

보통 텐퍼센트나 컴포즈같은 저가형 체인점을 가요.

그러다 가끔스벅가면 아메리카노가 특출나게 맛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탄맛이 좀 나요.

여러분은 스벅 아메리카노가 맛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에서는 탄맛을좀 느낍니다.

    원두자체가 원래그런것같아요.

    다들 고급이라고 생각하는데 전 제입에안맞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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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스타벅스나 백다방이나 메가커피 아메리카노는 크게 다른게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스타벅스는 공간활용비용이 포함되어 있다라는 이야기도 있는만큼 좋은분들과 좋은시간을 보내시기엔 스타벅스가 가장 좋기는 한 것 같습니다.

  • 어디가 맛있다라기보다는 각자 입맛과 취향에 더 가까운것이 맛있다고 느끼는것 같은데 전 스타벅스보다 이디야커피가 입에 맛는듯합니다.

    커피 맛볼거면 전문으로 하는 커피숍에서 제대로 커피맛을 느끼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 어디서 본건데 블라인드 테스트로 커피 맛 테스트를 했을 때 오히려 맥도날드 커피가 제일 맛있다는 말이 있었어요! 스타벅스는 큰 기업이니 만큼 어느 지점에서도 똑같은 수준의 커피 맛을 구현하기 위해 원두를 많이 태운다고 하더라고요 스타벅스가 취향이 맞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맛 자체는 좋다고 말하긴 애매한 것 같아요ㅜ

  • 전 투썸플레이스가 제일 맛있는데, 향이 2~3가지로 알고 있어요. 원두를 어떻게 갈으냐에 달라지는데, 저는 전문가가 아니어서 답변하기가 뭐하고,

    커피는 다 비슷한데,

    저도 저가형 체인점 많이 가요. 제돈 다 내고 가는경우 없어요. 기프티콘으로 사요.

    구로 쪽에 저가형커피면서 맛있는 커피 많던데, 학원다닐때 먹어볼걸 그랬나... 후회되요.

  • 너무써요..아메리카노먹으러는 딴데가요.. 집에 머신들였더니 훨씬편하고좋더라고요 머신은 버추오 카페는 컴포즈 추천합니다

  • 스벅 커피만의 매력이 확실히 있다고 생각하는데 쓴맛이 한국인들 입맛에 잘 들어 맞는게 아닌가 싶은게 저도 스벅 커피 자주 먹다가 다른 커피로 많이 이동했는데도 가끔 스벅만의 탄맛? 이 생각날 때가 있어요. 강약 조절이 중요한거 같은데 그 부분에서 스벅은 강이 있다고 보여요. 그게 사람들이 스벅 별거 있나 하면서도 다시 찾는 포인트가 아닌가 싶어요. 스벅 얘기하니 간만에 스벅 아메가 먹고 싶네요.

  • 저도 커피맛을 잘 몰라서 테이크아웃할때는 저가커피를 많이 선호합니다 커피맛 차이를 몰라서요 그런데 스타벅스 매장이 머물기가 좋다보니까 가끔 넓고 좋은 매장에서 오래있고싶을때는 스타벅스를갈때가 있지만 커피맛만 보고 스타벅스를 가는일은 없습니다

  • 커피든 녹차든 과일이든 뭐든지 음식은 본인의 입맛에 맞는게 최고죠!!!

    남들이 아무리 맛난다 하여도 내게는 맛이 없다면

    거긴 더 이상 다시 가 봐야할 맛집 리스트에서 빠지는 곳이 되는 거에요.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는 보통 많은 양을 주문받아 미리 원두를 등급을 산정하고(큐그레이더) 로스팅하며 각 매장으로 보내는데 보통은 커피 업계에서는 이 큐그레이더의 역할이

    가장 중요합니다.

    큐그레이더가 원두의 불량을 선별하고 맛과 향. 물의 온도와 시간 등을 테스트 하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흔히 아는 바리스타는 그냥 매장에 와 있는 원두를 갈거나 머신에 넣어서 뽑아내는 일을 주로 합니다.

    근데 스벅이나 투썸같은 대형 프차는 많은 손님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주로 강배전을 씁니다.

    강배전이란 강한 불로 오랬동안 많이 볶는다는 뜻인데

    스벅이나 투썸. 파스쿠찌 같은 대형 프차들이 쓰는 방법입니다.

    그 이유는 한국인들의 입맛에 가장 맞는 맛이기도 하며.

    다른 음료와의 궁합이 좋아서에요.

    강배전하면 커피의 구수함은 더해지고 비린맛은 사라지고.

    약간의 원두 기름기가 만들어 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라떼나 프라푸치노를 만들때 원두를 강배전하면 우유의

    맛과 어울리며 따로 놀거나 맛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이 적어지거든요.

    그래서 각각의 프차들은 자신들만의 원두와 강배전. 중배전. 약배전을 쓰며. 각각의 지향하는 맛과 향이 있기에 브랜드마다 맛이 다른 거에요.

    저 역시도 깊콘이 많으면 스벅을 자주 가는데요~~

    갈때마다 느끼지만 늘 맛있지는 않아요.

    어떤 날은 맛이 좋은데 어떤 날은 맛이 너무 쓰기도 해서 탄내가 나기도 해요.

    그런 날은 물을 더 타거나 집에 가지고 가서 냉동했다가

    다른 날에 마시고요.

    이럴땐 텐퍼센트나 이디야. 하삼동을 갑니다.

    중. 저가형 프차중에는 전 이 3곳 브랜드가 낫더라고요.

    특히 아쉬운 점이 있다면 파스쿠찌는 우리나라에서

    던킨과 파리바케트도 운영하면서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커피를 많이 판매하는 브랜드인데 커피맛이 너무 꽝이더라고요.

    이왕이면 투자 좀 하고 맛을 업그레이드하여 도넛과 어울리는 커피ㅡ던킨. 빵과 어울리는 커피ㅡ파리바케트. 케이크와 어울리는 커피ㅡ파스쿠찌를 만들면 훨씬 나을텐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입맛은 지극히 개인의 영역이니

    다른 사람이 뭐라든 내가 맛있는 걸 마시면 된다고 봐요.

    그러니 사람들 이야기는 신경쓰지 마시고 내가 맛있는 커피 마시며. 중간중간에 이벤트나 프리퀀시 행사 잘 이용하시고.

    멋진 커피 문화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 저도 아메리카노의 맛을 잘 모르겠더라고요.

    맛을 잘 모르다 보니 사용하는 커피원두의 질, 품격은 더 모르겠고요.

    그러다 보니 말씀 하신 것 처럼 가격이 비싼 커피와 가격이 싼 커피도 맛이 비슷합니다.

    편하게 싼 커피를 마시게 됩니다.

    원래 커피는 유럽에서 많이 마시고 발달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2차 세계대전때 유럽에 진주해 있던 미국 군인들이 본인들이 먹기 편안했던 방식으로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물을 타서 마셨다고 합니다.

    이 모습은 유럽인들에게는 생소했고 놀림감이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비아냥 거리며 놀리는 명칭이 아메리카노의 기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맛이 너무 이상하지만 않으면 선택은 본인들의 몫이고, 가격보다 마시면서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 휠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저두요 저가형 커피보다 특출나게 맛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탄맛도 나구요 궂이 아메리카노를 먹으러 스타벅스를 가지는 않아요~~~

  • 저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커피 맛은 개인 취향이기 때문에 입맛에 안맞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고소하고 탄맛 커피가 신맛이 나는 커피보다 훨씬 좋아서 스타벅스 커피 맛있어요.

  • 저는 주로 저가 브랜드 아메리카노를 마십니다.

    다만 가끔 스타벅스나 투썸같은 프리미엄 카피를 마시면 맛이 확실히 좋다는 느낌이 들긴합니다.

    다만 두배 이상의 가격을 쓰면서 먹고싶지는 않더라고요.

  • 저도 스벅 커피 맛 잘 모르겠어요

    선택지도 하도 많고

    다양하게 맛을 보니까 굳이 꼭 여기여야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 싶기는하네요ㅠㅠ

  • 저의경우 기프티콘 선물로 많이

    받던게 스타벅스라 자주

    마시고 구매하고 해서 골드 등급인데

    등급만 유지하고 사실상

    컴포즈커피 자주 마십니다

    맛이 더 좋고 메가기준 아메 2천원

    컴포즈1천8백원으로 200원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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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출나게 맛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장소를 쓰기 위해 마신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저는 스타벅스 콜드브루는 맛있더라구요! 아메리카노는 다 거기서 거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