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는 얼마나 자주 교체해줘야 하는 건가요? 칼자국이 많이 안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도마를 사용하다 보면 칼자국이 점점 많아지는데요, 그냥 계속 사용해도 괜찮은 건지 궁금해요.

겉보기에는 멀쩡해 보여도 위생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신경 쓰이더라고요.

도마를 어느 정도 주기로 교체하는 게 좋은지, 칼자국이나 변색 같은 게 생기면 바로 바꿔야 하는 건지도 함께 알고 싶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도마에 칼자국이 많아지면 틈 사이에 음식물과 수분이 남기 쉬워져 세균 번식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냄새가 잘 배거나 변색,갈라짐이 생기기 시작하면 위생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가벼운 칼자국 정도는 바로 교체할 필요는 없지만, 깊게 패이거나 표면이 거칠어졌다면 교체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은 사용 빈도와 재질에 따라 다르지만, 자주 쓰는 도마는 상태를 보며 몇 년 주기로 교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에는 사용 후 바로 세척,건조하고, 육류용과 채소용을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위생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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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도마의 칼자국은 어느 정도는 자연스러운 사용 흔적이라서, 얕은 흠집 정도라면 바로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문제는 “깊이”와 “관리 상태”입니다. 칼자국 사이에 수분·음식물·세균이 남기 쉬워져 위생 문제가 생길 수 있거든요.

    교체를 고려할 시점은,

    손톱이 걸릴 정도의 깊은 칼집

    표면이 거칠고 일어난 느낌

    김치·고기 색이 배어 세척해도 안 빠짐

    냄새가 남음

    휘어지거나 갈라짐

    보통 가정에서는 1~2년 정도 사용 후 교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용량이 많거나 생고기 손질을 자주 하면 더 빨리 바꾸는 게 좋습니다.

    특히 흰색 플라스틱 도마가 누렇게 변색되거나 붉은 자국이 남는 경우는 세척이 잘 안 되는 틈이 생긴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