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안맞는 술일 수도 있지만 막걸리는 의외로 도수가 그리 낮지만은 않습니다. 대략 5-6도 됩니다. 맥주보다는 도수가 센 술입니다.
그런데 목넘김이 좋아서 과음을 하기 쉽죠.
또 발효주는 발효과정 중에 자연생성되는 메탄올이 있어서 증류쥬보다는 함량이 높습니다. 메탄올을 제거하는 공정이 있기는 하지만 완전히 제거는 못하니까 머리 아픈 정도가 증류주보다는 심합니다.
막걸리 뿐 아니라 모든 발효주에 해당합니다. 대표적으로 와인을 과음했을 때도 숙취가 심하잖아요.
직접 집에서 담근 막걸리를 마실 때 공장에서 생산한 막걸리를 마실 때보다 머리는 더 아플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