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빠서 교회에 가지 못했습니다.그리고 오늘은 휴일이죠?이런 이틀동안 든 생각.

내가 만약

교회를 더이상 다니지 않아도 연락을 이을 수 있는,(다른 교회 가도 연락 이을 수 있는)

회사를 퇴사해도 연락을 계속 이을 수 있는

그런 친구 형동생들이 그나마 평생 연락할 수 있는 친구들 아닐런지 싶네요?

대부분이 그냥 연락이 이러면 끊기잖아요?

요즘 시대에 정말 1명 1명이 잘났건 못났건 친해지기가 어려운 세상 같아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짜 그런 관계가 오래 가는 것 같긴 해요.

    같은 교회 다녀서, 같은 회사라서 이어지는 인연도 많지만

    환경 바뀌어도 계속 연락되는 사람은 결국 사람 자체가 맞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오히려 학교나 직장보다

    “굳이 이유 없어도 계속 안부 묻게 되는 사람”이 진짜 친구 같다는 생각 들 때가 있어요.

    근데 말씀처럼 요즘은 다들 바쁘고 자기 삶 챙기느라

    친해지는 것도 어렵고 관계 이어가는 건 더 어려운 시대 같긴 해요.

    그래도 가끔은 연락 텀 길어도 다시 편하게 이어지는 사람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은근 오래 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