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런 관계가 오래 가는 것 같긴 해요.
같은 교회 다녀서, 같은 회사라서 이어지는 인연도 많지만
환경 바뀌어도 계속 연락되는 사람은 결국 사람 자체가 맞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오히려 학교나 직장보다
“굳이 이유 없어도 계속 안부 묻게 되는 사람”이 진짜 친구 같다는 생각 들 때가 있어요.
근데 말씀처럼 요즘은 다들 바쁘고 자기 삶 챙기느라
친해지는 것도 어렵고 관계 이어가는 건 더 어려운 시대 같긴 해요.
그래도 가끔은 연락 텀 길어도 다시 편하게 이어지는 사람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은근 오래 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