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를 건설한 고대 이집트 노동자들은 노예였나요?

피라미드를 건설한 고대 이집트 노동자들은 노예였을까요?

아니면 급여를 받는 일용직 노동자였을까요? 요즘 들어서 엄청 궁금합니다 ..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전에는 영화나 책의 영향으로 "피라미드는 노예들이 채찍 맞으며 지었다"고 많이 알려졌지만, 현재 고고학계의 주류 견해는 다릅니다.

    오늘날에는 피라미드를 주로 이집트인 노동자와 기술자들이 건설했다고 봅니다. 기자 지역에서는 실제로 노동자 마을과 공동숙소, 빵집, 양조시설, 묘지 등이 발견됐는데, 노동자들이 식량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았던 흔적도 확인되었습니다.

    물론 현대의 월급쟁이처럼 급여를 받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국가가 음식 숙소 등을 제공하며 조직적으로 운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는 전문 기술자였고, 일부는 난일강 범람기로 농사를 쉬는 시기에 동원된 농민들이었다는 견해가 유력합니다.

    다만 "완전히 자유로운 노동자"였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당시에는 국가가 공공사업에 인력을 동원하는 의무노동 형태가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즉 현대적 의미의 노예도 아니고, 완전한 자유계약 노동자도 아닌 중간 형태에 가까웠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피라미드는 대규모 노예 집단이 아니라 국가가 조직한 노동자 기술자 농민들이 건설한 것으로 보는 것이 현재의 정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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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피라미드를 건설할때 동원된 사람들은

    노예가 아닌 일반인 기술자 들이었습니다.

    급여를 받을뿐만 아니라 휴일도 있었고

    식사 메뉴도 좋았다고 합니다

  • 아닙니다. 피라미드 건설에 들어간 노동자는 노예가 아닌 노동자로 급여로 맥주와 빵, 고기를 제공받았으며 아프거나 다쳤을 때 치료를 받는 등 수준 높은 의료 지원과 정당한 휴가를 누렸습니다. 나일강 범람으로 농사를 지을 수 없는 농한기 동안 일자리를 잃은 농민들에게 식량과 일자리를 제공하던 일종의 복지 정책이었습니다.

  • 피라미드를 건설한 노동자들은 예전에는 노예로 인식했는데요. 하지만 이에 대해 조사한 연구자들은 여러 발굴과 조사를 통해서 노예가 아니라 일반 노동자들이라고 하더군요ㅡ 그리고 일용직 노동자가 아니라 수십년을 피라미드를 짖기 위해 동원되는 사람들이죠

  • 현재 고고학 자료로는 기자 피라미드를 만든 사람들이 모두 노예였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피라미드 주변에서 노동자들의 거주지와 공동묘지, 빵·맥주를 공급한 흔적이 발견됐고, 일부 무덤에는 정성껏 매장된 노동자의 유해도 있어 국가가 조직한 숙련공과 일반 인력이 동원됐다는 해석이 많습니다. 나일강이 범람해 농사를 짓기 어려운 시기에 농민들이 일정 기간 부역 형태로 참여했을 가능성도 있고, 식량·의복·숙소 같은 보상을 받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고대 이집트의 사회에는 전쟁 포로와 예속민도 존재했기 때문에 모든 현장 인력이 자유롭게 계약한 임금 노동자였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왕권 아래 강제 동원이 있었을 수 있다는 점과, 현대적인 의미의 ‘쇠사슬에 묶인 노예 집단’으로만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을 함께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특히 피라미드마다 건설 시기와 방식이 달라 노동자의 신분도 한 가지였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 예, 제가 알기로는 피라미드 등을 건설한 인력은 노예입니다.

    그리고 그런 노예를 관리하는 사람들은

    이집트의 시민권을 갖고 있던 사람이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