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가 다 나았다가 또 다시 시작이 됐네요
지난주에 기침 가래 콧물이 나와서 병원에서 치료받고 나았는 데 일주일정도 지났는 데 심하지는 않은데 기침이 하루에 몇번씩 나네요. 콧물은 아주 미세하걱 조금씩 나구요
작년8월에 코로나 걸리고 감기가 두달정도 지속되어서 병원 계속 다녔는 데 마지막엔 천식이라고 하더라구요 알레르기성은 아니고 천식흡입기 한달정도 사용하라고 해서 다 나았더든요
천식환자처럼 숨이 가쁘고 그런 증상은 없는 데 폐활량이 부족하다고 했어요
왜 그런 건지 원인을 알고 싶네요
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감기나 호흡기 질환이 있는 후 기침이 지속되는 것은 흔히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데, 이로 인해 기도 점막이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이전에 경험했던 천식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감기 증상이 다 나았다고 하더라도, 기도 점막은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일 수 있기 때문에, 알레르기나 다른 자극에 대해서 예민하게 반응하여 기침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작년에 코로나에 걸리셨고, 이후 감기가 지속되다가 천식 진단을 받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기도의 잔여 염증이나 특정 자극 요인에 대해 반응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폐활량 부족 느낌은 기도가 좁아지거나 점액이 증가했을 때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천식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천식 흡입기를 처방받아 사용한 경험이 있으셨다면, 기도의 염증을 조절하기 위해 흡입기를 다시 사용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천식이 아니더라도, 염증이나 자극이 있을 때 천식 증상이 발현될 수 있으므로, 같은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에는 병원에서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기도에 염증이 남아있거나, 이전에 있었던 천식의 여파일 수 있습니다. 천식은 기도에 염증을 일으켜 호흡기 증상(기침, 가래, 숨 가쁨 등)을 유발하며, 때로는 감기나 알레르기와 결합하여 증상이 장기화될 수 있어요. 코로나나 감기 후에는 기도가 더 민감해져 기침이 지속되거나 호흡기가 약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구요.
폐활량 부족은 기도가 좁아지거나 염증이 남아있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천식 흡입기가 도움이 되었던 것처럼, 필요 시 호흡기 치료나 약물 처방을 통해 기도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증상이 계속될 경우 다시 병원에서 검사하고 조치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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