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다니다가 누가 거동이 불편하다면?

도와드리시나요?

저는 상황봐서 보호자 없는 어르신이면

도와드리려고 하고.. 이동 가능한 분이면

굳이 도와드리진 않는데 어떠신가요?

요즘은 막 적극적으로 돕기도 뭐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거동 불편한 노인이 보호자 없이 혼자 돌아다니고 계신다면 도와드리는 게 당연히 좋죠

    저는 성격이 내성적이라서 선뜻 나서지 못하는데

    그렇게 나서서 남을 돕는 사람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회를 풍요롭게 만드는 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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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거동 가능한 어르신은 안도와드리는거 같아요. 먼저 물어보지않는한.

    근데 지체장애인이나 시각장애인이 곤란한 상황에 놓여있는거처럼 보이면 도움이 필요하냐고 물어보긴 합니다

  • 저도 예전에는 거동이 불편하신 분이 계시면 도와드리고 했는데요 세상에 너무 험악하다 보니까 그것도 요즘에는 안 하게 되더라고요 거동이 불편하신분 돕다가 넘어지기라도 하면 그게 제 탓이라고 넘길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요즘에는 저는 옆에 갈수가 없더라구요 세상이 너무 무서워요

  • 도와드려야 하는 마음은 굴뚝 같으나 사실 도움 드리기가 많이 어려운거같아요
    요즘엔 또 무서운 분들도 많아서 이래저래 조심스럽더라구요

  • 저도 그래요.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보면 시간이 없더라도 최대한 도와드리려고 하는 편이에요. 언젠가는 저도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특히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은 힘도 많이 없으신데, 힘이 있는 젊은 사람이 조금이라도 도와드리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해서 가능한 한 먼저 손을 내밀려고 합니다.

  • 저도 글쓴이 분과 같은 생각 입니다. 예전 같았으면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도와드렸을 텐데 요즘에는 하도 세상이 험학하고 도와드려려다 잘못하면 신고를 당하는 세상인지라 쉽게 도와드리기가 힘들더라구요. 예전에 들은 이야기 인데 바닷가에서 여성분을 구조해서 인공호흡을 해준 소방대원에게 고맙다는 인사는 못할 망정 성추행으로 고소를 했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세상히 험학하고 개인주의적 성향을 가진 분들이 많아 선뜻 발벗고 나서기가 힘든 세상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