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상사분이 주말에 다같이 낚시를 하러 가자고 하는데 어떻게?

회사 상사분이 주말에 팀원들 다 같이 낚시를 가자고 하네요.

회사에서 뿐 아니라 주말까지 회사사람들하고 같이 있어야 하는데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 팀원들도 가기 싫어 하는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주말에 개인사정 있다고 말씀드려보세요.

    약속이 있다거나 부모님 댁을 방문하기로 했다거나요.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매주 가는거라면 싫을거 같지만

    이번 한번만 이라면 상관 없지 않을거 같습니다

    물론 제 기준으로는요 질문자님이

    정말 싫다면 부모님 이유를 대고

    빠지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근데 아무래도 팀원들도 상사분도

    싫어할 가능성이 크겠지만요

  • 우선은 눈치껏 잘 행동하시는 것이 중요한데요 맨 처음 대답을 하거나 맨 마지막에 대답을 하시는 것은 피하시고 앞에서 가지 않는 사람이 나오면 슬쩍 따라서 빠지거나 앞에서 빠지지 않는다면 가족 모임이나 애인 혹은 친구와의 선약을 핑계로 빠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다른분들의 행동에 따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모두 가기싫은데 억지로 끌려가는데 혼자만 핑계대고 빠지면 다들 안좋은 시선으로 쳐다볼겁니다

  • 아고 주말에 다같이 낚시라니 불편하시겠네요

    따라 가야하면 한번 가시고

    그후에는 아프다는 핑계 부모님 병원 핑계

    이것저것 핑계대보세요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정말 상식을 뛰어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군요.

    요즘 세상에 군대에서도 주말에는 부하들에게 연락조차 안하는데 직장에서 주말에 자기 취미생활을 하기 위해 팀원들을 부르다니 이건 감사팀에 제보할 중요한 사항으로 보이네요.

  • 쉽지않네요....ㅠㅠ 더군다나 상사분이라 쉽게 거절하기도 힘들고 좋게 말씀드린다고 하더라도 찝찝함이 계속 남아있을거 같아요...ㅠㅠ

    집안일로 사정이 있다고 말해도 사실 상사분은 속마음으로 안믿으실겁니다

    찝찝함이나 편함이나 결국ㅈ선택하셔야 겠네요ㅠㅠ

  • 저는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지인들하고도

    자주가고 혼자서도 자주갑니다

    낚시가자고 하시는분이 상사라면 못이기는척하고 한번정도는 같이가보세요

    회사에서 못다한이야기 이런저런 좋은 조언도 들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다들 싫어하면 상사분이 눈치껏 맔씀앙하셔야 하는데 답답하네요.

    그렇다고 좋아하는 느낌이라도 주면 자주 가자고 할 것 같구요 이럴때는 누가 직언해줘야 하는데..

    분위기가 이상할테니 스스로도 느끼고 말 안해야 하는데 이것도 무시하는 상사라면 답이 없네요

  • d요즘도 그런 상사가 있나요? 가기 싫어면 가기 싫다고, 가족 모임 있다고 안가시면 그만입니다. 그것 때문에 불이익 주면 노동부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 솔직하게 주말에 개인적인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주말에는 개인적인 약속이 있어서 참석하기 어렵습니다"라고 정중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팀원들과 미리 논의하여 공통된 의견을 모아 상사에게 전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러 사람이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으면 상사도 이해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거절하시는 게 좋을 듯 한데, 선약이 있다거나 약속이 있다고 애둘러 둘러대심이 원만할 듯 합니다. 다만, 거절 자체로 상대는 탐탁치 않게 생각할 수는 있어요. 그렇다고 계속 갈 수 없으니 어느 정도의 거절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