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 90퍼센트대 난 코인 어떻게 빠져나오는 것이 좋을까여?

남들에겐 작을지 몰라도 제 입장에서는 작은돈 넣엇던 게 아니라서 타격이 너무 큰데여.

지금 그렇게 댓어도 그래도 집 살 때 약간이나마 도움은 대는정도인데여.

중국 알트 코인이구여, 옛날에는 제2의 비트코인 얘기 나오고 제2의 이더리움이라고 선전 엄청햇엇는데여.

근래에도 물타기 햇엇는데 도로 -90퍼 -91퍼 이렇게 대고 잇는데여.

거기서 받은 게스들도 마이너스 85퍼정도대는데여.

게스들이야 그냥 준거니까 그렇다쳐도

본전 찾기를 글러먹은거 가튼데여, 어트케 빠져나오는 것이 방법일지에 대한 조언을 받고 시퍼여?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위와같은 코인의 가치평가를 다시하시고

    손절여부를 결정하시거나 아니면 자금을 재투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90%를 보인 종목에 재투자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아무래도 가치평가 후, 평생 보유할 지 여부 등을 결정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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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90% 손실 난 알트코인에서 본전 회복을 기다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중국 알트코인은 프로젝트 자체가 사실상 사망한 경우가 많고, 설령 시장이 반등해도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대비 알트코인 회복 속도는 훨씬 느리거나 아예 반등 없이 상장폐지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냉정하게 판단하셔야 할 부분은 ‘이 코인이 10배 오를 가능성’과 ‘그 자금을 비트코인이나 ETF에 옮겼을 때 회복 가능성’ 중 어느 쪽이 더 현실적이냐 입니다. 손실 확정이 심리적으로 힘드신 건 이해하지만, 죽은 코인을 붙잡고 있는 것보다 살아있는 자산으로 갈아타는 게 오히려 회복 가능성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 주신내용으로 볼 때 네오코인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일정비율에 따라 가스코인을 지급받아 오셨을 거 같습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으나 예전 모 유튜버가 특히 추천을 해서 많은 분들이 보유하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으로서는 손실이 -90%까지 난 코인을 계속 물타기를 하게 되면 손실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저의 의견은 이 코인이 다시 오를까보다 해당 코인에 대한 확신이 약하고 거래량, 개발, 시장 관심이 예전보다 크게 줄었다면 반등이 올 때 2~3번에 나눠 일부씩 현금화해서 차라리 미래먹거리 또는 대중의 관심을 받는 코인으로 갈아타고 기다리는 것을 추천드려봅니다. 이미 큰 손실이 난 상황에서는 마이너스가 눈에 보이다 보니 어떠한 행동을 한다는 게 쉽지 않지만 같은 기다림을 따져놓고 볼때 그나마 오를때 더 오를만한 코인을 가져가는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모쪼록 참고만 하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내일 3배가 오른다고해도 한참 손실일 것입니다.

    • 따라서 물탈 계획이 없다면 눈딱감고 손절을 하시길 바랍니다.

    • 투자를 하다보면 얼마든지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 이 때 인정하고 손절하는 것도 실력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의 원금은 잊고 지금 남아있는 집 살 때 보탤 돈을 이 코인에 계속 두는 것이 과연 가치 있는 일인지만 냉정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미련이 비교적 적은 게스 코인부터 전량 매도해서 현금화함으로써 손절에 대한 심리적 거부감을 줄이고 실제 쓸 수 있는 돈을 확보하세요. 남은 본 코인은 가격에 상관없이 매주 25%씩 한 달 동안 기계적으로 나눠서 파시고 감정을 배제하고 안전하게 현실의 자산을 구출하세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