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클럽팀은 시즌 내내 함께 훈련하고 전술을 반복적으로 다지기 때문에 조직력 면에서 국대보다 훨씬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같은 선수들이 있어도 국대는 단기 소집이라 팀워크나 전술 완성도가 떨어질 수 있어요. 스트라스부르나 툴루즈, 랑스 같은 리그앙 중상위권 팀들도 클럽 특유의 짜임새 있는 플레이로 국대와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단판 승부라면 국대가 이길 수도 있지만, 전체적인 경기력은 클럽이 더 안정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결국 선수 개개인의 능력보다 팀으로 얼마나 잘 움직이느냐가 승부를 가르는 포인트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