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우시는분들 노견경련에 대해서요..

16살 말티즈 키우고있습니다..

백내장 녹내장 포도막염.. 다 섞여서 눈은 거의 안보이고

몸도 성한곳없이 너무 약한 아이에요 ㅠㅠ

어제 저녁에 자다가 경련을 한번 오래 앓고

괜찮아졌다가 새벽 5시에 다시 경련이 와서

몸을 가누지 못하더라구요..

혹시 노견 키우다가 갑자기 경련온 경우에

어떻게 조치해야하면 좋은건지..

혹시나 떠나기전에 발생하는 증상인건지 몰라서

겁이 나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16살 노견이 짧은 시간에 경련을 반복하고 몸을 못 가눴다면 응급진료가 필요합니다. 경련 중에는 입에 손을 넣지 말고 주변 물건을 치운 뒤 시간과 영상을 기록하세요. 5분 이상 지속되거나 연속 경련이면 즉시 응급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임종 증상으로 단정할 수 없으며 뇌질환, 대사 이상 등 원인이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