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살균 효과 있다고 생각해서 주말에 베개나 이브자리 놓아 두는데 실제 효과 있는가요?

햇빛 살균 효과 준다고 해서 주말에 베개부터 침구 깔개와 이불 등 햇빛 잘 비추는 곳에 놓아두고 있습니다. 실제 효과 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눈으로 보기에는 뭔가 살균되는 일종의 플라시보 효과 본다고 생각하는데 실제 살균 효과 있는가요? 아니면 뭐 뿌려서 놓아 두는게 나은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햇볕은 어느 정도 살균 효과가 있지만, 베개를 밖에 두는 것만으로 집먼지 진드기나 세균을 충분히 없애지는 못해요. 자외선과 건조가 도움이 되는 건 맞아서, 맑은 날에 2~3시간 정도 말리면 습기와 냄재 제거에는 효과적입니다. 다만 직사광선에 오래 노출되면 충전재가 상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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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플라시보만은 아니고, 햇빛에 침구를 말리는 건 실제로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완벽한 살균'이라기보다는 습기를 날려서 세균과 곰팡이, 진드기가 살기 어려운 환경을 만드는 효과가 크다고 보시면 정확해요.

    햇빛 속 자외선은 표면에 있는 세균을 어느 정도 줄여주고, 따뜻한 온도와 바람이 이불 속 습기를 빼서 퀴퀴한 냄새도 줄여줍니다. 집먼지진드기는 습한 환경을 좋아해서, 침구를 바짝 말리는 것만으로도 번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돼요. 다만 자외선은 천 속까지 깊이 들어가지 못해서 두꺼운 이불은 중간중간 뒤집어 양면을 다 말려주시는 게 좋습니다.

    햇빛에 말린 뒤에는 이불을 막대기로 가볍게 두드리거나 털어서 죽은 진드기와 먼지를 떨어내고, 진공청소기로 한 번 빨아들이면 효과가 더 좋아요. 그리고 근본적으로는 2주에 한 번 정도 60도 이상 온수로 세탁하는 것이 진드기 제거에 가장 확실합니다.

    살균 스프레이를 뿌리는 방법도 있지만, 피부에 닿는 침구라 성분이 남을 수 있어서 저는 햇빛 건조와 정기 세탁을 기본으로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지금처럼 주말마다 말리시는 건 아주 좋은 습관입니다.

  • 예, 햇빛에 잘 말리는 것에는 어느 정도

    살균 효과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조금 더 효과를 보려면

    약품 등을 활용하시는 것이 더 탁월할 것입니다.

  • 햇빛에 침구를 말리면 습기 제거와 냄새 완화에 도움이 되지만, 일반적인 일광 건조만으로 집먼지진드기나 세균이 완전히 제거되지는 않습니다. 햇볕에 앞뒤로 널어 충분히 말리고 침구는 세탁 표시를 확인해 주기적으로 세탁하세요

  • 말씀하신 대로 햇볕에 이불이라든지 베개 그리고 옷 같은 거를 말리는 거는 실제로 효과가 많이 좋다고 보시면 됩니다 진득이라든지 살균 효과 같은게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