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배구나 농구에선 선수교체 제한이 없나요?
프로배구나 프로농구를 보면 선수가 교체되어 벤치로 들어갔다가 다시 경기에 나오던데요. 횟수 제한 없이 계속 교체가 가능한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농구와 배구는 선수 교체 방식이 다릅니다.
농구는 제한 없이 선수고체가 가능합니다. 물론 경기 엔트리 내에서요. 교체횟수에 제한도 없구요.
그러나 배구는 조금 다릅니다.
우선 교체 횟수는 세트당 6회로 제한됩니다.
또 스타팅으로 출전한 A를 B로 교체를 한 경우에 다시 교체시에는 반드시 A로만 바꿔야 합니다.
교체아웃된 선수가 번호가 적힌 판때기를 들고 벤치에 앉아 있는 상황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한 번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 선수는 세트가 끝날 때까지 교체아웃될 수도 없구요. (물론 경기를 수행할 수 없는 부상의 상황이라면 예외적으로 교체가 가능합니다.)
6회의 횟수에는 리베로가 들락날락하는 횟수는 포함이 되지 않구요.
수비전문선수에게 리베로(자유)라는 이름이 붙은 것이 이 교체 횟수제한에 들지 않고 자유롭게 교체가 가능하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포지션 이름입니다.
농구 규정에서 선수 교체는 무제한입니다.
선수끼리 코트에 들어오고 나가고를 심판 통제 하에 무한히 할 수 있습니다.
배구는 세트당 6회로 제한되어 있지만, 같은 선수가 반복해서 교체되는 것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