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와 배구는 선수 교체 방식이 다릅니다.
농구는 제한 없이 선수고체가 가능합니다. 물론 경기 엔트리 내에서요. 교체횟수에 제한도 없구요.
그러나 배구는 조금 다릅니다.
우선 교체 횟수는 세트당 6회로 제한됩니다.
또 스타팅으로 출전한 A를 B로 교체를 한 경우에 다시 교체시에는 반드시 A로만 바꿔야 합니다.
교체아웃된 선수가 번호가 적힌 판때기를 들고 벤치에 앉아 있는 상황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한 번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 선수는 세트가 끝날 때까지 교체아웃될 수도 없구요. (물론 경기를 수행할 수 없는 부상의 상황이라면 예외적으로 교체가 가능합니다.)
6회의 횟수에는 리베로가 들락날락하는 횟수는 포함이 되지 않구요.
수비전문선수에게 리베로(자유)라는 이름이 붙은 것이 이 교체 횟수제한에 들지 않고 자유롭게 교체가 가능하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포지션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