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에 서식하는 벌레는 재질과 보관 환경에 따라 종류가 달라집니다.
목재, 천, 종이 등 유기물이 많은 가구일수록 벌레가 생기기 쉽고 플라스틱은 재질을 갉아먹지 못하므로 내부에 보관된 옷, 종이, 먼지 때문에 벌레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나무를 갉는 하늘하늘이, 옷이나 천을 파먹는 옷 좀과 나방류, 먼지와 습기에 생기는 응애 및 쌀벌레류가 자주 보입니다.
제거는 유입 원인인 습기, 먼지, 유기물을 없애고 목재는 전용 살충제 및 목재 방부제 처리, 옷은 고온 세탁건조 및 나프탈렌 방충제를 함께 사용해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