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의 기준은 사회, 경제, 문화적 환경에 따라 크게 달라였습니다. 구석기 시대를 대표하는 오스트리아의 빌렌도르프 비너스 상의 모습은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를 강조했습니다. 이는 다산과 풍요를 미의 이상으로 여긴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 로마는 밀로의 비너스 처럼 균형 잡힌 몸매를 미의 기준을 삼았습니다. 로마 시대는 더욱 날씬한 몸이 유행하였습니다. 중세와 르네상스는 작은 가슴과 하얀 피부를 선호했으며 점차 풍만하고 우아함이 미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오늘날은 섹시어필형의 관능적인 몸이 건강과 부의 상징으로 아름다움의 기준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