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타다'의 애는 무슨 뜻이며 왜 이런 표현을 쓰는 걸까요?

흔히 누구를 기다릴 때 애타게 기다리다, 애타게 찾다 이런 표현을 쓰는데요.

'애'라는 뜻이 무엇을 가리키는 말이며 왜 그런 표현을 쓰는지 알 수 있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보통 애가탄다 라는 뜻은 초조한 마음을 표현할 때 많이 쓰입니다.

    애가타다 라는 뜻은 어떤 고민에 걱정이 되다 (복장이 타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애가타다 라는 현대적 의미는 간을 의미하는 표현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 애가타다에서 애는 창자, 속, 마음속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속이 탄다라는 뜻이 되는거구요. 몹시 걱정하거나 근심이 가득할 때에 이런 표현을 씁니다.

  • 흔하게 몹시 답답하거나 초조하여 마음이 쓰이는 상황에 애가 탄다고 하는데 여기서 애는 창자, 내장을 뜻하는

    것이고 본래는 내장이 타들어 가는 것 같은 고통을 뜻하는 말입니다. 그만큼 심리적으로 답답하고 초조하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죠

  • 애가 타다에서의 애는 창자의 순우리말이라고 합니다.

    속마음 깊은곳의 창자가 타는것처럼 몹시 초조하고 안타까운 심정을 비유하는 표현이라고합니다.

  • 우리가 흔하게 말하는 애가 타다에서의 '애'는

    우리의 창자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창자가 끊어질 정도로 고통스럽거나

    아니면 그 정도 수준의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애가 타다라고 합니다.

  •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간절함, 안타까움, 초조함을 뜻합니다.

    즉, 마음이 급하고 조급하게 움직이는 상태를 나타내는 말이에요.

    그래서 ‘애가 타다’라고 하면 마음이 조급하고 간절해서 안절부절 못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 애가 타다라는 말에서 애라는 것은 아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신체의 일부를 의미합니다.

    여기서 애는 창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창자가 탈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하는

    상황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 속마음 마음이라는 순 우리 말이라 관용적 표현보다는 그 뜻 그 자체로 이해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우리나라 말이 워낙 표현이 풍부하지요

  • 애가 타다’에서 ‘애’는 원래 ‘창자, 내장’을 뜻하는 말이고, 여기에서 마음이 타들어 가듯 초조하고 안타까운 상태를 비유해 쓰는 표현이에요. 그래서 ‘애타게 기다리다’, ‘애타게 찾다’는 말은 속이 끓고 타는 것처럼 간절하고 초조하게 기다리거나 찾는다는 뜻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