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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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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2개월 남아 미운4살 어떻게 대처하세요

드디어 미운4살 왔네요 1춘기..

모든게 다 땡깡에 싫다고하고 말도 안듣고 위험한것만 하려고 하고 싫어 싫어 싫어 으아아아아아앙

요즘 이런답니다.

땡깡부릴땐 일단 가만히 놔두었다가 단둘만 있는곳으로 왜 안되는지 단호히 설명하고 마지막엔 토닥해주는건 하고 있는데 싫어에서 멘붕오네요

씻는것도 싫고 좋게 말하고 타일러도 싫고

그러다가 화를내야 입 삐죽하며 마지못해 울면서 갑니다 이럴땐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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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훈육함에 있어 아이의 입장을 고려하시고 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아이들은 시기별로 땡깡을 부리거나 고집을 부리는 시기가 있습니다.

      자신에게 위험한 상황을 초래하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등의 행동은

      정확히 훈육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외 행동의 경우 아이를 이해해보려고 노력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에는 자아가 생기는 시기라서 자신의 말만 맞고 엄마 아빠의 말은 다 틀리다고 생각하는 시기라서

      부모와 자주 갈등이 생긴답니다

      이럴 땐 아이의 마음을 대신 읽어 주세요

      이게 힘들었구나, 하기 싫었구나, 등 아이의 마음을 대신 읽어 주시면 아이도 올바른 표현 방법을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땡깡을 부린다면 그 즉시 아이의 어깨를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면서 굵은 목소리로 땡깡을 부리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단호하게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왜 땡깡을 부리면 안되는지 그 이유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아이가 행동의 개선될 때까지 자주 반복적으로 설명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억지를 부리고 이렇게 행동하면

      크게 혼내셔서 아이가 잘못하면 크게 혼난다는 것을

      알려주시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인성동화에서 거꾸로 행동하는 관련동화를 함께 읽어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 동화속처럼 아이는 자신의 모습을 알게 될 것이고 그렇게 행동하면 나중에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는지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

      이에 따라서 단호하게 혼내셔서

      아이가 잘못된 행동임을 가르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 아이의 행동을 비난하지 말아야 합니다. 비난은 자존감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긍정적 피드백을 주어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결과에 대한 책임을 아이에게 맡겨서 부모가 모든 것을 처리하지 않도록 도와줘야 아이가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위험한 행동에 제재를 두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4살아이훈육

      1.감정 조절 연습

      2.기다리기

      3.한계정하기

      4.훈육시 단호하고일괄적이게

      해주시면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떄는 아이가 고집이 강해지고 감정을 조절하는것이 어려운시기이기에

      아이에게 한계를 정해주시고 기다리면서 스스로 감저을 조절하는 것을 습득하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사실 아이 키우면서 혼 안낼수가 없죠.

      정말 잘못된 것에 대해 혼도 낼수 있죠.

      아이 성격에 따라 육아가 다르긴 하겠지만요.

      대화나 단호한 말투로 아이를 케어해도 안돼는 경우도 많으니 아이가 상처받지 않은 범위에서 부모님 육아철학을 가지고 아이를 키우면 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