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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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적이고 예민한 아이에게 유치원 고민
안녕하세요.
예민하고 소심한 6살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유치원에 대한 고민이 있는데요.
- 현재 다니는 유치원
- 잘 적응중
- 친구들이 8살에 다른초등학교로 배정될 예정
- 고민중인 유치원
- 아파트안 유치원이라 8살에 배정될 초등학교에서 만날 친구들이 많을거 같음
- 신경을 잘 안써준다는 얘기를 들음 비추라고...
낯가리고 소심한 아이라서 뭐가 좋을지 고민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예민하고 소극적인 기질의 아이는 새로운 환경 적응에 에너지를 많이 쓰기 때문에 안정감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현재 유치원에서 잘 적응 중이라면 또래 관계와 교사와의 신뢰가 이미 형성된 상태이므로 큰 장점입니다.
초등 입학 전 또래 연결도 의미가 있지만 정서적 안정이 흔들리면 오히려 위축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 아이에게는 친구 수보다 나를 이해해 주는 환경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우선순위로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소극적이고 예민한 아이는 안정감과 신뢰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합니다. 현재 유치원에서 잘 적응중이라면 친숙한 교사와 친구, 익숙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새 유치원이 장점이 있어도 아이가 낯선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을 고려하세요. 안정과 적응력을 우선 판단 기준으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저는 현재 다니는 유치원을 계속 다니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초등학교 에서 같은 반 된다는 보장도 없고, 새로 시작하는 분위기 입니다.
안정적으로 유치원을 보내서 자존감을 높이고, 다시 초등학교 부터 시작하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기질이 소극적이고 예민함이 크다 라는 것을 부모님이 인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 라면
아이는 새로운 환경 및 새로운 사람에 대한 예민함 + 민감함이 폭발을 하여 낯가림으로 인해 적응하기 힘듦이
큽니다.
그렇기에 현재 다니는 원에 잘 적응하면서 졸업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을 듯 하구요,
학교에 대한 새로운 환경으로 가야 되는 부분이 있다 라면
미리 사전에 학교에 전반적인 환경과 분위기 그리고 학교에 가서 경험하게 될 것을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게 역학극을 해보면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민하고 소심한 아이의 경우, 처음부터 많은 변화나 큰 규모의 환경보다는 비교적 소규모이고 따뜻한 분위기의 유치원을 선택하는 것이 아이가 천천히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갖고 교사와의 신뢰 관계를 쌓을 수 있는 곳을 찾아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또한 유치원 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놀이를 통한 사회성 발달과 정서 조절을 지원하는 노력을 함께 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성향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교사와의 꾸준한 소통도 중요하니, 입학 전에 유치원과 충분히 대화하여 아이의 특성과 필요를 전달하고, 유치원에서도 아이를 잘 살펴줄 수 있는 환경인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이가 느끼는 불안감을 부모님께서 따뜻하게 받아들이고 지지해 주시면 아이가 자신감을 조금씩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안정적인 환경에서의 유치원 활동이 초등학교 적응에도 도움이 됩니다. 초등학교는 다양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입학하고 또한, 입학 초기 활동과 다양한 친교 활동으로 아이들이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아이가 편안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고 지낼 수 있는 곳에서 유치원 생활을 하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