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진심야망있는모델

진심야망있는모델

채택률 높음

소극적이고 예민한 아이에게 유치원 고민

안녕하세요.

예민하고 소심한 6살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유치원에 대한 고민이 있는데요.

  1. 현재 다니는 유치원
  • 잘 적응중
  • 친구들이 8살에 다른초등학교로 배정될 예정
  1. 고민중인 유치원
  • 아파트안 유치원이라 8살에 배정될 초등학교에서 만날 친구들이 많을거 같음
  • 신경을 잘 안써준다는 얘기를 들음 비추라고...

낯가리고 소심한 아이라서 뭐가 좋을지 고민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민정 보육교사

    이민정 보육교사

    열린유치원

    예민하고 소극적인 기질의 아이는 새로운 환경 적응에 에너지를 많이 쓰기 때문에 안정감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현재 유치원에서 잘 적응 중이라면 또래 관계와 교사와의 신뢰가 이미 형성된 상태이므로 큰 장점입니다.

    초등 입학 전 또래 연결도 의미가 있지만 정서적 안정이 흔들리면 오히려 위축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 아이에게는 친구 수보다 나를 이해해 주는 환경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우선순위로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소극적이고 예민한 아이는 안정감과 신뢰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합니다. 현재 유치원에서 잘 적응중이라면 친숙한 교사와 친구, 익숙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새 유치원이 장점이 있어도 아이가 낯선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을 고려하세요. 안정과 적응력을 우선 판단 기준으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저는 현재 다니는 유치원을 계속 다니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초등학교 에서 같은 반 된다는 보장도 없고, 새로 시작하는 분위기 입니다.

    안정적으로 유치원을 보내서 자존감을 높이고, 다시 초등학교 부터 시작하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기질이 소극적이고 예민함이 크다 라는 것을 부모님이 인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 라면

    아이는 새로운 환경 및 새로운 사람에 대한 예민함 + 민감함이 폭발을 하여 낯가림으로 인해 적응하기 힘듦이

    큽니다.

    그렇기에 현재 다니는 원에 잘 적응하면서 졸업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을 듯 하구요,

    학교에 대한 새로운 환경으로 가야 되는 부분이 있다 라면

    미리 사전에 학교에 전반적인 환경과 분위기 그리고 학교에 가서 경험하게 될 것을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게 역학극을 해보면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예민하고 소심한 아이의 경우, 처음부터 많은 변화나 큰 규모의 환경보다는 비교적 소규모이고 따뜻한 분위기의 유치원을 선택하는 것이 아이가 천천히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갖고 교사와의 신뢰 관계를 쌓을 수 있는 곳을 찾아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또한 유치원 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놀이를 통한 사회성 발달과 정서 조절을 지원하는 노력을 함께 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성향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교사와의 꾸준한 소통도 중요하니, 입학 전에 유치원과 충분히 대화하여 아이의 특성과 필요를 전달하고, 유치원에서도 아이를 잘 살펴줄 수 있는 환경인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이가 느끼는 불안감을 부모님께서 따뜻하게 받아들이고 지지해 주시면 아이가 자신감을 조금씩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안정적인 환경에서의 유치원 활동이 초등학교 적응에도 도움이 됩니다. 초등학교는 다양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입학하고 또한, 입학 초기 활동과 다양한 친교 활동으로 아이들이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아이가 편안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고 지낼 수 있는 곳에서 유치원 생활을 하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