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작은것에도 민감하게 걱정하는데 병일까요?
집이나 직장서 퇴근할때 문안궜을까봐. 불은 껐나? 이런게 생각나서 잠을 못이룰 정도입니다
강박증세 인것도 같고 일이나 생활이 어려울 정도네요 병원을 찾아보는게 나을까요 최근에 더 심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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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강박수정을 위해서는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강박 치료를 위해서 일상적으로 할수있는 것은 체크를 하는것도 좋은방법중 하나입니다.
미리미리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이런부분에 대해서 외출시 체크하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그렇다면 이런 걱정이 생겨도 체크한 것을 확인하면 조금 안정이 될수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부 강박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혹은 불을 끄거나 집을 나서는 등 항상 걸리는 일이 있으면 신경을 쓰시며 한 번 더 확인을 하는 것이 아닌 한 번만에 잘 해결하고 나온다라는 생각을 계속 하시면서 행동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강박증세가 지속되면서 못견디겠다 싶으시면 병원에 가셔서 처방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