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뽀얀굴뚝새243
미국이 이번 이란전에 무기값에 쓴 비용이 22조 4천억원대의 어마어마한 금액이라고 하던데, 전쟁이 장기화되면 미국이 더 손해이지 않을까요?
러시아이 푸친 대통령하고 갑자기 통화를 한 이유도 유가 관련해서 다급해서 전화를 한 거 같은데
세게 모든 지도자들은 자기 나라의 안보와 경제를 위해서 다들 전쟁을 만류하는 분위기인 거 같습니다.
벌써 우리나라도 서민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이 전쟁을 지속할 거 같은데 그러면 그럴수록 미국이 여러가지로 손해이지 않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이번 이란 관련 군사비용으로 약 22조 4천억 원을 지출했다는 것을 통해 전쟁이 장기화될수록 군사비용은 물론 지정학적 불확실성 증가, 글로벌 에너지 공급 문제 심화 등으로 미국을 포함한 관련국들과 세계 경제에 광범위한 손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푸틴 대통령과의 긴급 통화가 유가 안정을 위한 외교적 노력의 일환이라면, 세계 지도자들이 전쟁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려는 공통된 이해를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죠. 특히 우리나라는 유가 상승으로 소비자 물가와 기업 원가 부담이 커지며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으니, 전쟁 지속은 경제적 악영향으로 이어질 위험이 큽니다.
이렇게 전쟁이 길어질수록 미국뿐 아니라 세계가 정치·경제적 비용을 더 크게 치르게 되므로, 국제사회는 가능한 평화적 해결을 모색할 동기가 강합니다. 그러나 이해관계와 전략적 요인으로 인해 전쟁이 쉽게 끝나지 않는 현실적 한계도 존재합니다. 미국 역시 전쟁 비용과 경제적 손실을 감안해 전쟁 장기화에 따른 손해를 최소화하려는 전략적 판단과 외교적 노력을 병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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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은 군사비 지출이 커지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미국에도 재정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미국은 방산 산업, 에너지 시장 영향력, 동맹국 안보 전략 같은 정치적·경제적 이해관계도 함께 고려하기 때문에 단순히 비용만으로 전쟁의 손익을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전쟁이 장기화 되면 미국이 더 손해 아닌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분명 전쟁이 장기화 되면 미국은 천문학적으로 들어가는
전쟁 비용을 감당해내야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천문학적인 무기 비용을 쏟아붓는 상황을 보면 정말 손해가 막심해 보입니다. 사실 전쟁이 길어질수록 미국은 재정 적자와 인플레이션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맞게 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과 통화한 것도 결국 유가를 안정시켜 내수 경제를 살리려는 절박함 때문입니다. 전쟁이 장기화되면 미국 내 여론도 나빠지고, 경제 패권에도 균열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서민들의 삶이 팍팍해지고 있습니다. 세계 지도자들이 전쟁을 만류하는 건 명분도 중요하지만, 자국 경제가 무너지는 걸 막으려는 속내가 있습니다. 미국 입장에서도 무기 판매 수익보다는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얻는 손실이 훨씬 뼈아픈 상황입니다. 결국 이 전쟁은 승자 없는 게임이 될 확률이 높고, 미국도 출구 전략을 고민할 시점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말씀하신대로 손해만 들어날 것입니다.
단기적으로 미국이 군사적 우위에 있지만 장기화 될수록 미국이 모든 면에서 불리한 구조입니다.
더욱이 전쟁과 관계없는 우리나라 같은 에너지 수입국 서민들도 함께 타격을 받는 구조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미국도 손해입니다. 22조 원대 전비 지출은 재정 부담이 되고, 유가 급등은 미국 내 인플레이션을 자극해 연준의 금리 정책을 압박합니다. 다만 미국 입장에서는 이란의 핵 개발 저지와 중동 패권 유지라는 전략적 이익이 있어 단순 비용 계산으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트럼프가 푸틴과 통화한 것은 유가 안정을 위한 산유국 협조 요청으로 해석되며,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미국도 협상 테이블로 나올 유인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