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전기경련치료(ECT)는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환자는 짧은 전신 마취를 받습니다
머리에 부착된 전극을 통해 전기를 흘려줍니다
약 1분 동안 인위적인 경련을 유발합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신경전달 물질의 변화가 일어나 정신과적 증상이 감소합니다
보통 일주일에 2-3회씩, 6-12회 정도 시행합니다
ECT, rTMS, tDCS의 차이점
ECT:
전신 마취가 필요합니다
인위적인 경련을 유발합니다
가장 강력한 효과를 보이지만, 부작용 위험이 있습니다
rTMS (반복적 경두개자기자극술):
자기장을 이용하여 뇌의 특정 부위를 자극합니다
국소 부위 자극이 가능합니다
마취가 필요 없고, ECT보다 부작용이 적습니다.
tDCS (경두개 직류자극법):
직류 전기를 사용하여 뇌 활동을 조절합니다
뇌의 전체 부위에 자극이 가능합니다
재택 치료가 가능하고, 장비가 간편합니다
ECT나 rTMS에 비해 부작용 위험이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