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바보같은 질문을 한걸까요???

일단 피부과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제모를 하려 오신 환자분이 있어서 안내를 도와 드렸어요 제모 부위가 팔 다리 겨드랑이쪽이라 악세사리나 문신이 없는지 여줘봤습니다(화상 위험이나 문신이 지워질수도 있어서 여줘봐야함) 손님이 문신이 등쪽에 있다고 상관없냐고여줘 보시실래 정확하게 몰라서 팀장님께 여줘 봤습니다(본인이 궁금한거 물어보고 귀찮게 해도 괜찮다고 함) 근데 약간 비웃는 느낌? 어이 없다는 느낌으로 웃으시더니 "쌤 당연히 상관이 없겠죠?" 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약간 내가 바보 같은 질문을 한걸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진짜 바보같은 질문을 한걸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몰라서 미리 확인차 질문을 하는 것은

    좋은 습관입니다 그래야 실수도 방지하고 

    잘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잘하셨구요 다만 다음에 똑같은 일이 발생했을때 같은 질문을 하지않는게 중요합니다 매번 똑같은 질문을 하면 바쁜동료의 입장에서도 귀찮아 질수도 있습니다 

  • 제 생각에는 바보 같은 질문 같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환자나 환자에 관한 부분이면 안전에 관련돼 있고 등에 있다고 해도 그 등의 범위가 어디까지냐에 다 따라서 팔이나 겨드랑이 이쪽에 닿을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질문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바보 같은 질문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제모를 함에 있어서

    피부에 무언가 있어서 그것으로 인해 문제가 되어질 수 있음을 환자에게 알려주는 것이

    병원 상 원칙 입니다.

    그런데 물어보아야 함이 당연한 것을 상대에게 핀잔을 주고 무안을 주고 지적하고 질책하는 것을 환자 분에 앞에서

    망신을 주고 면박을 주는 것은 그 상대의 행동은 적절치 않았다 라고 보여집니다.

    이러한 사람과 말을 섞지 마세요.

    사람의 대한 배려, 존중, 마음이해, 감정공감이 부족한 사람과 말을 섞을 필욘 없습니다.

  • 질문해주신 바보 같은 질문을 한 것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닙니다.

    병원이기 때문에 가능한 확실하게 하고 가는 것이 좋기 때문에

    결코 질문을 했다고 바보 같은 것은 절대 아닙니다.

  • 잘몰라서 질문을 한것은

    바보같은 질문이 아닌것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처음에는 서툴수밖에 없는것입니다 물어서 해결하고요

    그렇게 또 하루가 흘러가고

    그러다보면 본인이 베테랑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 몰라서 물어보는것은 바보같은 질문이 아닙니다. 팀장님이비웃지 않고 귀여워서 그랬을수 있습니다. 받아들이는 사람이 좀 여유를 갖고 생각해 보세요

  • 일반적으로 제모를 하는 부위는 턱과 인중 겨드랑이나 Y존등이 대부분이기에 그 환자분도 아마 흔한부위를 제모하러 오셨을것이고 제모를 해야하는 부위에만 타투가 없으면 제모시술에 전혀 문제가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한 상식이라고 팀장님은 생각하셨던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은 혹시나 싶어 물어보신거지만 팀장입장에서는 왜 당연한걸 물어보지 싶어서 약간 퉁명스럽게 말씀을 하신걸로 보이네요.

    모두가 근무중에 시행착오라는걸 겪습니다.

    너무 마음에 두지마시고 그일로 인해 어찌됬든 제모 시술부위가 아니면 문신이있어도 괜찮다는것 배우신거잖아요.

    그러니 긍정적으로 좋게좋게 생각하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모르고 한 질문에 바보같냐 등의 의문을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질문은 질문일뿐입니다 다음에 비슷한 상황에서 같은 질문을 안하시면 됩니다

  • 말 한마디가 천냥빗을 갚는다고 하잖아요. 1+1 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어렵습니다. 그렇듯이 피부과 같은 경우는 모르고 대충 대답하는 것 보다는 정확히 알고 대답해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보같은 질문은 아닌데 대답해 주는 상대가 사람을 대하는 예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