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야 면접 보시는 거면 너무 겁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
일단 성심당 계열 자체가 워낙 사람 많고 바쁜 곳이라 “한가한 분위기”는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ㅋㅋ 특히 점심·주말엔 정신없다는 얘기는 꽤 있는 편이에요.
대신 후기들 보면
* 손님 많은 만큼 시간 빨리 간다
* 메뉴 단순해서 적응하면 괜찮다
* 직원들 손 빠르게 움직이는 분위기
이런 말도 많더라고요. 
그리고 질문자님이 걱정하시는 텃세 부분은 사실 어느 매장이든 케바케라 딱 잘라 말하긴 어렵습니다. 근데 보통 바쁜 프랜차이즈·식음료 쪽은 “냉정한 분위기”는 있어도, 일 못 가르쳐주고 일부러 괴롭히는 식은 점점 줄어드는 분위기긴 해요.
면접 가시면
* 근무강도 어떤지
* 피크타임 분위기
* 신입 교육 어떻게 하는지
* 스케줄 조정 가능한지
이런 거 솔직하게 물어보세요. 오히려 그런 거 물어보는 지원자 싫어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ㅎㅎ
그리고 첫 알바나 첫 외식업이면 처음 1~2주는 원래 엄청 힘듭니다. “나랑 안 맞나?” 싶다가 적응되는 경우 진짜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