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는 쪼잔하고 소심한걸까요? 별거 아닌 일에도 혼자 토라집니다

제가 스스로 생각해도 성격이 너무 쪼잔하고 소심한 것 같아요. 별거 아닌 일에도 혼자 기분 상하고 괜히 토라지고 툴툴됩니다. 티를 안내려해도 남 ..

나중에 생각해보면 정말 별일 아닌데 왜 그땐 그렇게 행동했을까 싶어서 스스로가 좀 싫어질때도 많고.. 이불킥

이런 성격은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어떻게해야 조금이라도 덜 예민해질 수 있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이나 경험담 듣고 싶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마다 기질이라는게 다 달라서 그런거니까 너무 본인을 자책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도 예전에는 별거아닌 말한마디에 하루종일 신경쓰고 그랬는데 그게 다 본인 마음이 섬세해서 그런거거든요 그럴때는 그냥 내가 지금 예민해졌구나 인정해버리고 다른 생각할 거리를 빨리 찾는게 도움이 되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질 일들이니 스스로를 조금 더 너그럽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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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더 예민한편인데요.

    그럴때는 그냥 쿨한연기를 해보세요.

    물론 성격바꾸는개 어렵다보니 다시 내 모습이 나오기도하지만 때론 역지사지로 나라고 완벽하진않은데 이부분 충분히 그럴수 있는데...나도 비슷하게 이런적이 있았는데...자학일수도 자아성찰일수도 있지만

    그렇게 예민함을 절제할려고 하다보면 전보단 좋아지긴하더라고요

  • 보상심리가 작용해서 그럴 가능성 높습니다. 사람관계는 상대방에 따라 이해타산 따지게 되고 내가 손해 본다는 생각이나 이용 당한다는 생각 가지게되면 나도 모르게 쪼잔학 소심해지기도 하는데 관계 문제만 없으면 그렇게 나쁜 상황은 아닌데 가장 큰 문제는 혼자 토라지는 것으로 다른 사람들 보기에 안 좋아 보이고 상대하기 어려워합니다. 대부분 사람들 누구나 보상심리 가지고 있지만 받아들이는 데 따라 속으로 삼키며 표시내지 않는게 일반적이므로 내가 최대한 받아들이는 수용하려는 마음 중요하며 처음에는 잘 안되지만 조금씩 경험하고 받아들이다 보면 고쳐지게 됩니다.

  • 이미 본인의 단점을 알고 있다면 충분히 고칠 수 있습니다. 저도 약간 툴툴거리고 예민했는데 책이나 이런 거 자주 읽으면서 나와 사람은 다르고 다르기 때문에 생각이 다르고 배려나 이해도 필요하다는 것을 점점 생각하다보니 어느정도 이해심이 커졌습니다.

  • 남들에게 섭섭함을 자주 느끼신다면 타인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아서는 아닐까요? 상대방에서 기대하는 것에 대비해서 그만큼이 안되면 섭섭한거라서요. 타인에 대한 기대를 좀 내려놓으시는 연습을 하시면 도움이 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