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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험한몽구스200
영험한몽구스20022.05.22

내성발톱인지 확인이 안되서 질문드립니다

예전에 발톱을 뜯다가 상처가 났었는데

실수로 딱지를 떼버려서 곪았다가 병원치료한후

나아서 확인해봤는데

내성발톱이 된건가요?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확실하지 않고 애매하면 그대로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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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모습으로는 내성 발톱의 모습이지만 그렇다고 반드시 염증이나 고름을 유발하는 것은

    아닙니다. 평소와 같이 발톱을 깎기 바라며 엄지 발가락 옆을 지나치게 깎는 경우,

    살 안쪽으로 파고 들 수 있어 깊게 깍지 않는 것이 좋지만 다시 고름 등의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 외과나 정형외과를 통해 파고 들어간 발톱을 잘라내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내성 발톱 맞습니다. 발톱 주변으로 발톱 주위염이 동반되어 통증이 유발된 것이구요. 발톱이 너무 짧습니다. 앞으로는 너무 짧게 깎지 마시고 1자로 길게 잘라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피떡이 생긴 곳은 소독을 잘 해주셔야 덜 아플 겁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현재 사진만으로는 판단이 어렵습니다. 다만 발톱주위 염증이나 발적 소견은 잘 관찰되지 않는 것 같으며 지나치게 발톱을 짧게 자르는 것처럼 보여 내성발톱이 생길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정형외과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내성발톱의 가능성이 있는 발가락과 발톱의 상태로 보입니다.

    정확한 진단은 피부과에서 신체진찰을 통해 가능하겠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현재 사진상으로는 내성발톱을 확진할 수는 없지만, 발톱을 자르고 나서 다시 자랄때 안쪽으로 파고 들고 피부쪽으로 불편감 등이 계속 재발하신다면 내성발톱으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우선은 가까운 피부과에 내원하시어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현 의사입니다.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향성 손발톱의 증상이 가벼운 경우, 수술 없이 파고 들어간 손발톱의 모서리와 그 아래의 살 사이에 솜뭉치나 치과용 치실을 끼워 넣어 치료합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 국소 마취 후 파고든 손발톱 판의 옆면을 제거하고 위를 덮고 있는 가장자리 손발톱 주름을 제거합니다.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파고든 손발톱 판을 세로로 절제해 내야 하며, 이때 손발톱 겉면을 같이 절제하거나 고주파를 이용한 전기 소작을 시행합니다.

    심한 염증이 있으면 먼저 항생제 치료를 시도하기도 합니다.

    내향성 손발톱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 예를 들면 걷거나 운동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염증이 심해질 경우 연조직염(피하조직에 세균이 침범하여 화농성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과 같은 2차 감염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발생 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발톱을 정리할 때 피부와 맞닿는 부위를 너무 바짝 자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손발톱의 양옆 모서리 끝이 항상 외부에 노출되도록 합니다. 깨끗한 생리식염수에 발가락을 담가 소독하는 등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톱의 경우 너무 조이는 신발을 신지 말고 자기 발 크기에 맞추어 신발을 신습니다.

    무엇보다 평소 발톱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발톱을 일자로 깎는 것을 권유합니다. 발에 압력이 가해지는 행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철저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내향성 발톱의 발병이 예상되는 잠재적인 고위험 환자군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당뇨병을 앓아 당뇨병의 합병증이 있는 환자는 이러한 주의사항을 더욱 잘 지켜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 올리신 사진의 소견으로는 내성발톱을 의심할 수 없습니다. 딱히 내성발톱이 의심스런 소견이 없으며, 발톱 옆에 발생한 상처에 딱찌가 생기고 회복을 하려는 듯한 모습이 관찰되는 것이 전부입니다.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아서는 내성발톱이 의심됩니다.

    진단에는 신체진찰, 각종 검사들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가까운 의원 혹은 병원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내성발톱의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발톱이 자라야할 부분까지 살이 차올라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발톱을 자꾸 짧게 깍으시면 그 사이에 살이 돋아나면서 점점 더 심해지기 때문에 발톱을 길게 자르셔야합니다.

    발톱이 길면서 통증이나 염증이 심해진다면 내성발톱의 가능성이 높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