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물떄중에 '조금' '사리' 물떄가 있다고 하는데요,
낚시는 강에서만 해보고 바다낚시는 도시어부를 주로시청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보면 '물때' 를 자주 언급하던데 물때는 '조금'과 '사리'가 있던데 이 에 따라 잡히는 어종은 다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철저한 사랑새273 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물때에따라 달라지는 어종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렇게 바뀌지는않고요 물흐름이 센지 약한지 어느정도 고저차가나는지 를 나타내는거라 보시면됩니다 12~13물 부터 조금 을 지나1.2.3.4.5.물 이후6.7.8.9 물때를 보통 사리라고 표현하고 사리물때에 보통 물이 엄청빠르고 힘이 세집니다 이후에 10물부터 약간씩 약해지며 1물 이전에 조금 이라 표현해요 그리고 물힘이 약한 조금부터3물정도까지 두족류 낚시에 적당하고 3~4물부터 우럭이나 참돔 등 물고기낚시에 적당합니다 사리물때에는 낚시가 조금힘든편이며 사리이후에 반대로 물고기 낚시가 편해지면서 무쉬 조금에 가까워질수록 두족류 낚시가 편해집니다
잡히는 어종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물때에 맞추어 낚시꾼들이 낚시하기 편한(수월한) 것의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림 보시면 달과 지구와의 거리에 따라 인력이 달라지는데 그걸 보고 낚시꾼들이 조금, 사리 등의 용어를 가져다 붙인것으로
사리 - 달과 지구 태양 위치가 일직선으로 인력이 크게 작용함, 바닷물 움직임이 크다. 물빠짐 물들어옴이 거세짐으로 물고기는 큰 움직임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어원이 물고기들이 몸을 (사리)다 그래서 사리라는 어원
물살 이거세고 물빠짐 들어옴이 심하니 물고기는 최대한 가만히 몸을 사리니, 낚시꾼 입장에서도 험한 바다에 나가봐야 고기도 못잡고 하니 갯바위 낚시를 함
조금 - 달, 지구, 태양위치가 서로 떨어저있어 인력이 적게 작용함, 바닷물 움직임이 적다,
어원이 물이 (조금) 들어왔다 나간다 해서 조금입니다.
물이 잔잔하니 물고기 움직임도 활발하고 자신감 있음으로 선상낚시가 좋고 특히 조금의 다음날은 무시(무쉬) 라고하여 물의 움직임이 거의 없는 날입니다. 이날은 물고기들이 가장 여유롭게 활동하는 날로 배 낚시하기 가장 좋은날이라고 함
물때는 사실 낚씨꾼들에게 매우 중요한데요 특히 어업을 종사하는
직업군에게는 더욱더 중요합니다 우선 사리라는 말은 물이 가장 많이
빠져 바다 멀리까지 걸어갈수 있는 날로 조금사리라는 말은 물은 빠지는데
약간 덜빠진 상태를 이르는 말입니다 이때는 낚시가 잘안됩니다 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