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공기청장기 정빌 효과가 있는건지 의문입니다
진짜 공기가 깨끗해지는건지 확인할 방법이 있나요?
늘켜놓기는 히는데 문득 쳐다보다가 진짜 공기정화가 되는지 의문이네요 물론 되니까 파는거겠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의 의구심에 대해 명쾌한 답을 드리자면,
공기청정기는 실제로 공기를 확실하게 깨끗하게 만들어줍니다.
과거 대기업(삼성전자 협력사)에서 공기청정기 기능점검 업무를 담당하며 다양한 환경에서 실사용 실험을 직접 진행해 보았기 때문에, 이는 과학적으로나 실무적으로나 명백한 사실임을 확언해 드릴 수 있습니다.
공기청정기는 공기 중의 오염된 먼지를 흡입하고, 내부에서 여과(필터링)시켜 깨끗한 공기만 위로 내보내는 직관적인 구조입니다.
기기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 체크해야 할 핵심 포인트 3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1. 공기를 빨아들이는 '흡입구의 위치'가 중요합니다.
공기청정기가 먼지를 얼마나 빨리, 많이 흡입하느냐는 제품의 흡입구 위치에 따라 결정됩니다. 전면에서만 공기를 빨아들이는 구조인지, 아니면 360도 전방위적인 면에서 흡입하는 구조인지에 따라 공기 정화 속도와 효율에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 공간의 크기와 배치에 맞게 흡입구가 막히지 않도록 배치하는 것이 실무적인 팁입니다.
2. 공기청정기의 폐와 같은 '필터의 종류와 교체 주기'
공기청정기 성능의 핵심은 얼마나 미세한 먼지까지 걸러주느냐입니다. 큰 먼지를 막아주는 프리필터와 초미세먼지를 잡아주는 헤파필터 등 어떤 등급과 재질의 필터가 들어갔는지가 정화 능력을 결정짓습니다.
필터 교체 주기는 실내 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셔야 합니다. 오염도가 높은 지역이나 환경: 필터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여 1~2달에 한 번씩 빠르게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가정환경: 오염이 심하지 않다면 보통 반년(6개월)에서 1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교체해 주시면 충분합니다.
3. 올바른 청정기 활용을 위한 '환기'의 필수성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는 완벽히 걸러주지만, 인간이 호흡하며 내뱉는 이산화탄소(CO2)나 가구, 요리할 때 발생하는 유해가스는 거르지 못합니다.
만약 창문을 꽁꽁 닫아둔 채 공기청정기만 계속 켜두면, 먼지는 없어질지 몰라도 공간 내 산소가 부족해져 머리가 아프거나 심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올바른 환기법: 하루 2~3회, 10분씩 짧게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세요. 이때는 반드시 공기청정기 전원을 꺼두셔야 합니다. 외부의 다량의 먼지가 유입되어 필터 수명이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환기가 끝난 직후 창문을 닫고 다시 공기청정기를 가동하시는 것이 가장 올바른 사용법입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별도의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를 이용해 가동 전후의 실내 공기 질 수치를 직접 비교해 보는 것입니다. 또는 기기 자체의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오염도 수치 변화나 레이저 센서의 반응을 고나찰하는 것도 좋습니다. 주기적으로 필터를 교체할 때 쌓여 잇는 먼지와 이물질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것 또한 공기청정기가 제대호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