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자라는 환경에 로봇 청소기 청소기가 괜찮을까요?
점점 편해져만 가는 우리의 환경이 때로는 염려가 됩니다. 힘든 것을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의 자세를 기를 수 있는 기회나 환경들이 자꾸 사라지는 거 같아서요. 힘든 것은 로봇이 다해 주는 환경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합니다인류가 많은 세월을 거치면서 발전과 쇠퇴를 거듭해왔는데요. 결국에는 아이들이 성장해가는 시점에도 우리 세상에 지속적으로 발전을 해나가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딘가에는 사람이 무조건 해야 하는 일들이 분명 존재할 것이고요. 그리하여 우리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과정 속에서 편리함과 그리고 인간의 수고로움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순간도 분명한 인생에서 맞닥뜨리게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인류가 살아가는 그 시점 어딘가에는 항상 편리함과 불편함 그리고 번거로움과 수고로움이 공존할 것이라는 제 의견입니다.
아이로 하여금 인내심을 키워주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과 과학기술의 발달을 합리적으로 활용하는 것과는 별개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미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자동화로 인해 많은 것에서 편리해진 생활을 누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아이의 인내심을 키워주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의 인내심을 약화시키는 피로, 불안, 강박, 기대치 등의 요소를 제한합니다.
아이가 실수를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
분배 작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쪼개서 과제를 수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작은 성공에도 축하해줍니다.
집중력을 강화하는 연습을 시킵니다.
실수를 고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아이의 노력과 과정을 칭찬해줍니다.
긍정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격려해줍니다.
아무리 로봇이 발달해도 사람이 해야할일들은 따로 있어요 각각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람이 할 수 있는 일들에 의미를 부여하면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마음이 행복한 아이들이 자랄수 있는 환경을 응원합니다 파이팅입니다
환경적변화에대해
1.자연스러운변화임
2.아이를강하게만드는것은 육체적이나어려운일을못해서가아님
3.정신적기능및 대처법을강화시키는것이더중요
참고바랍니다
로봇청소기가 청소를 대신 해주는 대신
인간들은 예전에 없던 다른 문제에 직면하여 고민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인구감소, 환경파괴, 불치병, AI의 폐해 등
우리아이들은 우리가 상상하기 못한 다른 힘든 어려움에 직면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봄니다.
우리 아이들은 예전의 기술과는 다르게 아주 기술이 발전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로봇청소기를 사용하셔도 문제가 없겠습니다. 예전에는 로봇청소기라는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그랬는데 있는걸 굳이 사용하지 않을 이유는 없는것 같습니다. 우리아이가 본인의 능력에 맞춰서 사서 쓰는거라면 문제 없겠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가지기 위해서 무리를 하는 행위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경제 관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로봇이 다 해주는 환경에 살아간다면
독립심과 자립심은 줄어들게 될 것 입니다.
그리고 힘든 일을 하지 않으려는 성향도 강해질 것입니다.
또한 뇌 인지 발달도 현저히 떨어지게 되는 상황도 즉면하게 될 것입니다.
생활에 있어서 편리함을 주는것은 현대 과학의 편리함으로 볼수있으며
이러한 것이 아이에게 있어서 약화시킨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아이에게 활동에 있어서 긍정적 시너지를 주며 지지하고 아이에게 이겨내는 힘을 길러주시는것을 꾸준히 해주시면 이러한과학적 발달과 관계없이 좋아질수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