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용 칼슘 영양제를 강아지에게 임의로 급여하는 것은 건강에 해로우며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사람용 제품은 강아지의 체중 대비 함량이 과도하게 높고 칼슘과 인의 비율을 맞추기 어려워 오히려 신장 결석이나 뼈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말티즈와 같은 소형견은 적은 양의 과다 복용으로도 장기 손상이 발생할 위험이 크며 제품에 포함된 자일리톨이나 감미료 같은 첨가물이 강아지에게 치명적인 독성 반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옆집 강아지가 겉보기에 건강해 보일지라도 개별적인 신체 상태에 따라 부작용이 나타나는 시점은 다르므로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하여 검증된 반려동물 전용 영양제를 정량 급여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강아지의 영양 균형은 사람과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사람의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생물학적으로 부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