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우리가 야외 외출을 하게 되면 햇빛의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걸로 아는데 반대로 적외선은 치료용으로 많이 사용하던데 어떤 차이가 있어서 하나는 차단하고 하나는 오히려 쬐어주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