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공기계를 해킹할수있을까요? 해킹조건이 궁금합니다
인터넷연결이없고 블루투스와 유심또한 없으며 삼성계정과 구글계정 및 다른 계정이 없고 바로 산 쌩 공기계를 해킹할수있나요..? 된다면 확률은 얼마정도될까요..? 단 물리적 탈취는 없습니다 백업도 임터넷연결이없어못하구요.. 사진을 찍을때 링크를 타고 들어가거나 큐알코드인식은 없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터넷 연결도 없고 블루투스나 유심도 없으며 계정 로그인이나 링크·QR코드 접촉도 전혀 없는 초기 상태의 기기라면, 외부에서 접근할 경로 자체가 없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해킹은 불가능하다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중철 정보처리기사입니다.
먼저, 질문자님이 제시한 조건에서 해당 기기를 해킹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0%에 수렴)합니다.
보안 분야에서는 이를 '에어갭(Air-Gap)' 상태라고 부르는데, 외부 네트워크와 물리적·논리적으로 완전히 차단된 기기를 원격에서 해킹하는 것은 마술에 가깝습니다.
왜 불가능한지, 그리고 아주 미세한 가능성이라도 존재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답변을 드립니다.
더불어서,
1. 해킹이 불가능한 이유(철통 보안 조건)
- 질문에서 제시한 조건들은 현대 보안 분야에서 말하는 모든 공격 벡터(Attack Vector, 침투 경로)를 완벽하게 차단하고 있습니다.
1) 네트워크 접점 부재: 인터넷, 블루투스, 유심(셀룰러)이 없다는 것은 도둑이 들어올 '문' 자체가 없다는 뜻입니다.
2) 계정 및 데이터 부재: 구글/삼성 계정이 없으므로 클라우드나 동기화 기능을 이용한 우회 침투가 불가능합니다.
3) 사용자 상호작용 부재: 링크 클릭이나 QR 코드 인식이 없으므로 피싱이나 악성 사이트 유입이 차단됩니다.
4) 물리적 접근 불가: USB 연결을 통한 강제 펌웨어 설치나 하드웨어 해킹이 불가능합니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론적'으로 가능하게 려면?
- 만약, 이 기기를 해킹해야만 하는 마치 영화와 같은 상황이라면, 다음과 같은 극단적인 조건이 필요합니다.
1) 공급망 공격(Supply Chain Attack):
기기가 공장에서 출고될 때부터 메인보드 칩셋이나 펌웨어 수준에 이미 백도어(Backdoor)가 심어져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데이터를 외부로 전송하려면 결국 네트워크 연결이 필요하므로, 오프라인 상태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
2) 근거리 무선 주파수(RF) 공격:
아주 특수한 장비를 사용해 기기 내부 부품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전자기파를 탐지하거나, 근거리 무선 신호(NFC 등)의 취약점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수미터 이내의 물리적 근접이 필수적입니다.
3) 초음파/광학 공격:
스피커나 마이크, 혹은 화면의 미세한 떨림을 이용해 데이터를 주고받는 이론적 해킹 방식이 존재하지만, 이 역시 기기 주변에 수신 장치가 있어야 합니다.
3. 해킹 가능성 확률(P) 및 해커별 수치표현
제시하신 조건에서의 확률을 수치화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P = 0%에 수렴한다.
1) 일반적인 해커: 0%. 침투 경로가 전혀 없습니다.
2) 국가급 정보기관(NSA, Mossad 등):
0.0001% 미만, 만약 해당 기기가 타겟이 될 것을 미리 알고 제조 공정에 개입했거나, 기기 바로 옆방에 특수 도청 장비를 설치했다는 전제 조건이 붙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조차 '물리적 탈취나 접근이 없다'는 조건 하에서는 사실상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정리하자면,
지금 질문주신 조건 상태의 기기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스마트폰'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들어올 길도, 나갈 길도 없으며, 심지어 털어갈 정보(계정, 백업)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안심하고 사용하거나 편하게 보관하셔도 좋습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