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 사정으로 여행 취소/변경됐는데
7일짜리 해외여행을 5일 앞두고 있었는데, 친구가 위험한 운동 중 다리가 부러졌다고 합니다.
항공권, 숙소는 각자 따로 예약했어서 뭘 같이 결제한 건 없습니다. 다행히 이걸로는 싸울 일이 없을 것 같아요
다만 주변인들이 항공권 취소/변경 수수료는 친구가 물어주는게 맞다는데,
저는 사실 날짜만 조금 축소해서 혼자 다녀와도 괜찮을 것 같거든요.
완전히 여행 취소하는 데 드는 수수료가 16만원 (가는/오는 비행기 취소 각각 8)
비행기 날짜만 변경하는 데 드는 수수료가 (수수료 정책 관련 7 + 추가 티켓값 12=) 19만원
이렇게 드는 상황인데,
16만원이야 받아낼 수 있다고 쳐도
일단 전 여행 가긴 가는데 19만원까지 다 받아낸다? 이건 조금 아니지 않나 싶어서...
① 완전 취소하고 16만원 물어달라고 한다
② 19만원 중 일부만 받고 + 날짜 변경해서 혼자 다녀온다
중 어떤게 나을까요
16만원 전부 받는 것조차 이상하거나, 19만원 전부 달라고 하는 것까지도 괜찮을 것 같다면 그렇게 답변해주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