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사장의 유래는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 첫번 째는 줏대 없고 능력이나 실권이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과거에는 바지저고리 입힌 허수아비 혹은 어리석고 만만한 사람을 뜻하는 핫바지라고도 했습니다. 그래서 바지 사장이라고 했다는 설과 두번째는 실제 업주가 저지르는 불법을 일정한 대가를 받고 뒤집어쓰는 총알받이 라고 하는 데서 '받이'를 따와 발음대로 바지사장이 됐다는 설도 있습니다. 두가지 설과는 상관 없이 공통적으로 권한이 없는 사장이라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