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 계좌 안에서 발생한 배당금은 납입한도 초과 여부와 상관없이 계좌 밖으로 출금하지 않고 즉시 주식 매수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납입한도는 계약서상 명시된 '외부에서 계좌로 새로 입금하는 금액'에만 적용되는 기준입니다. 계좌 내부에서 주식이나 펀드를 운용하여 얻은 배당금, 이자 소득, 주식 매매 차익은 신규 납입금으로 취급하지 않는 예수금으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연간 납입한도인 2000만 원이나 4000만 원을 이미 전부 채운 상태여도 계좌 안으로 들어온 배당금은 한도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대로 계좌 안에 내버려 두면 일반 예수금 상태로 보관되며 원하시는 시점에 언제든지 국내 주식이나 상장지수펀드를 추가로 매수하시면 됩니다.